나쁜남자 김기덕 作X조재현 주연 평점 테러 이어져 ‘PD수첩’ 여파 ♥ 오늘의 뉴스

나쁜남자 김기덕 作X조재현 주연 평점 테러 이어져 ‘PD수첩’ 여파     영화 ‘나쁜남자’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나쁜남자’는 김기덕 감독이 지난 2002년 제작한 영화로 조재현, 서원 등이 주연했다

영화는 사창가의 깡패 두목인 한기(조재현 분)가 자신이 짝사랑하는 여대생 선화(서원)를 창녀촌으로 끌어들이고, 창녀가 된 선화는 우여곡절 끝에 자신을 창녀로 만든 건달을 사랑하게 된다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영화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기준 네티즌 리뷰 49를 받고 있다 영화 ‘나쁜남자’는 개봉 당시 흥행과 수상, 그리고 국제영화 초청이라는 좋은 성적을 냈지만 당시에도 소재의 잔인함과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내 애인 창녀 만들기’라는 광고카피에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를 받아온 바 있다 한편, 6일 방영한 PD수첩에는 영화감독 김기덕과 배우 조재현의 성추행, 성폭행 의혹에 관한련 피해자들의 인터뷰 전말이 공개됐다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jjm928@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탕웨이가 밝힌 ‘색계’ 베드신 비하인드 – 한국 연예계 소식

탕웨이가 밝힌 ‘색계’ 베드신 비하인드 이안 감독의 영화 ‘색계’는 탕웨이의 존재를 세상에 제대로 각인시킨 작품입니다 양조위와 탕웨이의 호흡도 엄청났죠

일본군 앞잡이를 사랑하게 된 독립운동가로 분했던 탓에 탕웨이가 한동안 중국에서 활동을 못하기도 했는데요 사실 이 영화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베드신입니다 노출 수위가 높은 이 장면 때문에 더욱 화제를 모은 건 피할 수 없는 사실이죠 그렇다면 탕웨이와 양조위 두 배우는 ‘색계’의 베드신에 대해 어떻게 말했을까요? 양조위의 소감은 “힘들다”였습니다

양조위는 “심리적 압박감이 굉장히 컸던 부분이 있었다 친한 왕가위 감독의 요구로 ‘색계’에 출연했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베드신) 장면에서는 마음이 편치 않았고 순조롭게 연기가 되지도 않았다”고 토로했습니다 탕웨이는 베드신 촬영을 회상했습니다 그녀는 “베드신은 메우 기술적이었고 동작도 많았다 리허설도 엄청 많이 했다

촬영할 때 그곳에는 양조위와 이안 감독, 그리고 나밖에 없었다”면서 “매번 베드신을 찍을 때마다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한 느낌이었다”고 고됐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죠 양조위는 여자로서 더욱 힘들었을 탕웨이의 노력을 치하했습니다 그는 “탕웨이는 정말 대단한 배우다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안다 정말 노력한다”고 칭찬했습니다

두 사람의 정신적 고통과 수많은 연습 끝에 완성된 ‘색계’의 베드신, 단순히 야한 장면이 아닌, 땀과 노력이 담긴 예술적인 묘사로 많은 영화 팬들을 열광케 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김기덕-조재현" 쇼크…'촬영때 번갈아 찾아와 성*폭*행' | KRVBA TV

이번엔 "김기덕-조재현" 쇼크'촬영때 번갈아 찾아와 성*폭*행' 영화감독 김기덕(58)과 배우 조재현(53)이 함께 작업했던 여성 배우들을 성폭행·성추행했다는 폭로가 터져나왔다 세 명의 여성 배우는 6일 오후 MBC TV 시사·고발프로그램 PD 수첩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에 출연, 김 감독이 상습적인 성추행과 성폭행을 일삼았고 조재현도 가담했다고 증언했다 이들은 김 감독과 조씨가 수사를 받거나 처벌받지 않는 현실이 억울하고 답답했다 더는 이런 피해자가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우 A씨는 영화 뫼비우스(2013)를 찍다가 김 감독이 요구한 성관계에 응하지 않아 얻어맞았고, 촬영 이틀 전에 해고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본 리딩 첫 날 김 감독이 다른 여성과 함께 셋이서 성관계를 맺자고 했다며 도망치듯 빠져나온 뒤 김 감독이 전화로 나를 믿지 못하는 배우와는 일하지 못하겠다며 해고 통보를 했다고 했다 A씨는 이에 김 감독을 고소했으나 법원은 폭행 혐의만 인정해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결정했다 또 다른 배우 B씨는 김 감독의 영화에 캐스팅이 확실시됐지만, 직접 만난 자리에서 입에 담지 못할 황당한 성적 이야기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B씨는 2시간 가까이 이어진 김 감독의 성적인 이야기를 듣다가 화장실에 간다는 핑계로 자리를 뛰쳐나온 뒤 그길로 영화계를 떠났다고 주장했다

C씨는 촬영 현장에서 김 감독에게 성폭행당한 것은 물론 조재현에게도 같은 일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조재현의 매니저 또한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 감독은 촬영 전부터 성폭행을 시도했다 촬영장 합숙 장소에서는 김 감독과 조재현이 밤마다 번갈아가며 방문을 두드렸고 결국 강압적으로 성폭행했다

다른 단역배우와 성관계한 것을 자랑처럼 늘어놓은 적도 많다고 말했다 또 조재현의 당시 매니저 또한 일을 봐주겠다며 성관계를 맺자고 했다고 폭로했다 C씨는 이후 한 여성단체에 상담했으나 증거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좌절했고 숨어 지냈다고 했다 그는 김 감독과 조씨가 상 받고 TV 나오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온몸이 떨렸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이와 관련 제작진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영화감독이란 지위로 개인적 욕구를 채운 적이 없고 항상 그 점을 생각하며 영화를 찍었다

여자에 대한 관심으로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일방적인 키스를 한 적은 있다 이 점은 깊이 반성하며 용서를 구한다 동의없이 그 이상 행위를 한 적은 없다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만나고 동의 하에 육체적 관계를 가진 적은 있다 가정을 가진 사람으로서 부끄럽지만 강제로 관계를 맺은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조재현은 조사에 들어가면, 그 때 말하는 게 맞겠다 사실을 근거로 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굉장히 패닉 상태다 기사에 나온 것들이 너무나 사실과 다른 것들로 왜곡되서 들려오는 것도 많다고 주장했다 김 감독과 조재현은 악어(1996) 야생동물보호구역(1997) 섬(2000) 수취인 불명(2001) 나쁜남자(2002) 뫼비우스(2013) 등을 함께 작업했다

한편 이날 방송 이후 김 감독과 조재현이 함께한 나쁜남자 뫼비우스 등에 평점 테러(일부러 가장 낮은 평점 부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영진의 증언? 김기덕 논란 영화는???-Gossiping Ptt

배우 이영진 관련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영진은 10방송에 출연해 과거 자신이 베드신을 강요 당했던 사실을 언급해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영진은 이번 김기덕 감독의 강압촬영 논란에 대해서 터질게 터졌다는 이야기가 맞다며 사실 지금 터진 것도 굉장히 늦게 터졌다는 생각이 든다며 솔직하게 고백해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81년 2월 24일에 태어난 이영진은 서울 출신으로 전북과학대학교 디지털영상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모델에서 배우로 변신하고 영화 ‘환상속의 그대’, ‘열여덟,열아홉’, ‘요가학원’, ‘열쇠공’, ‘코마’ ‘아프리카’,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등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그녀는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과 제2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고 현재 그녀는 2010년부터 백제예술대학 모델과 겸임 교수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이영진의 증언 그녀는 자신의 예를 들어 그때의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예를 들어 시나리오 에서는 모든 베드신이 한 줄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제작사 대표와 그녀는 미팅을 했고, 모든 것을 이미지 처리 할 것이기 때문에 노출에 대한 부담음 안가져도 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촬영장에 가보니까 첫 촬영과 첫신, 첫 컷이 남자배우와의 베드신이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그래도 잘해야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김 감독이 갑자기 옥상으로 불러 1대1 면담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김 감독은 자신의 가정사를 얘기하면서 작품을 설명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의도는 완전한 노출 연기였다고 합니다

이영진은 단순히 현장에서 김 감독의 설득에 의해 베드신을 찍을 수 있는가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당사자와는 다르게 막상 현장에서는 이런일이 비일비재에하게 발생한다고 말하며 만약 민감한 사안이라면 철저한 계약하에 찍어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했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가 좋은 선례가 될 수있다고 말했는데요 박 감독의 경우 미리 노출 수위 조건을 알리고 공모를 진행해 논란의 여지를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기덕 논란 영화는?

그녀는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니까 배우들의 인권을 이야기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김기덕 사건이 터지게 되면서 좋은 기회가 일찍 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영화는 감독과 배우가 함께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영진은 시나리오상 설명되지 않은 요구를 받았을 때 굉장히 당황했고, 결국 김기덕 감독의 제안을 거부하고 영화를 찍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만 이번 일은 영화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야기를 꺼냈다고 합니다 사건이 일파만파로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덩달아 영화계의 현실이 어떤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잘못된 방식을 강요하는 감독들도 있지만 박찬욱 감독처럼 논란의 여지를 만들지 않는 감독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덕] 영화는 여전히 예술인가

[김기덕] 영화는 여전히 예술인가 “죽어가는 연기 촬영하는 것과 실제 죽여가며 찍는 것 별개처럼

그의 작품은 범죄 증거일뿐” “모든 작품 가학적이지 않고 여성의 아픔, 구원의 문제도 성찰 작품은 그 자체로 평가해야” “영화사에서 그를 없애긴 불가능

남성편향적 영화계의 구조적 모순 바꾸는 계기돼야” “그런데 당신들도 아마 그 끔찍한 소문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텐데… 김기덕이 여배우들한테 했다는 그 몹쓸 짓에 대한 소문들 말이야 나에겐 내 영화의 주인공들처럼 여자든 남자든 사람은 누구나 두루 불쌍하고 안타까운 존재들이다

인격적 상처도, 육체적 상처도 되도록 입혀선 안 되는… 나 역시 누구나 쾌락을 추구할 수는 있지만 그 쾌락의 진원지가 상대방의 고통이 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해 왔다”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 개봉했던 2003년 발간된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이라는 비평집에 실린 김기덕 감독 인터뷰의 한 대목이다 그는 이렇게도 말했다

“나는 그동안 페미니스트들의 온갖 독설을 다 받아왔다 내가 여자 몸을 팔게 할 놈이라면 나는 감독이 아니고 그저 범법자일 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15년이 흐른 2018년 현재 김 감독은 성폭력 피해자들의 ‘미투(#Me Too)’ 폭로로 경찰 내사를 받고 있다 세계가 인정하는 거장의 추악한 민낯은 한국영화계는 물론 세계영화계까지 뒤흔들었다 그리고 해답을 찾기 힘든, 어쩌면 영원히 입장차를 좁힐 수 없을지도 모를 논쟁거리를 던졌다

창작자의 자아와 창작물의 세계관은 분리 가능한 것인가 개인의 비윤리성 때문에 예술적 성취까지 폐기돼야 온당한가 그렇다면 그 기준은 무엇인가 김 감독의 입신을 있게 한 영화계, 특히 영화평론가들은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운가 미투 이후 우리는 김 감독의 영화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비주류로 세계영화계를 정복 김 감독은 태생부터 충무로 비주류였고 지금도 여전히 주류 시스템 밖에 있다 그는 10대 때 공장 노동자로 일하다 20대에 해병대에 복무한 뒤 프랑스로 건너가 독학으로 회화를 공부했다 영화를 정식으로 배우지 않았고 심지어 프랑스에 가기 전까지는 영화를 본 적도 없었지만, 독창적인 시나리오를 썼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었다 1996년 데뷔작 ‘악어’부터 미개봉 신작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까지 22년간 영화 23편을 연출했다

1년에 1편씩 내놓은 셈이다 김 감독은 작품 활동 내내 ‘여성 혐오’라는 비판에서 비켜나지 못했다 ‘악어’는 한강에서 시체를 건져 유족에게 돈을 뜯어내는 남자가 집단강간 충격으로 자살하려던 여자를 살려내 욕망을 충족하는 이야기였고, ‘파란 대문’(1998)에선 성매매를 매개로 화해하는 두 여성을 그렸다 ‘섬’(2000)에서는 여성 성기에 낚시바늘을 넣는 장면으로 충격을 던지기도 했다 논란의 정점은 ‘나쁜 남자’(2002)였다

조직폭력배가 평범한 여대생을 윤락녀로 전락시키고 결국 자신을 사랑하게 만든다는 이야기가 윤리적 문제를 넘어 본능적 불쾌감을 안겼다 주연 여배우는 “영혼을 다쳤다”고도 말했다 김 감독의 영화 안에서 여성은 성적으로 착취당하고 남성의 폭력적 욕망을 배설하는 대상으로서만 존재한다는 비판이 거셌다 한 평론가는 ‘페니스 파시즘’이라고도 정의했다 반대로 그를 지지하는 쪽에서는 그의 영화가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의 좌절과 분노를 대변한다고 주장했다

강간과 살인 같은 극단적 표현은 예술적 상징으로 기능하면서 계급주의와 약육강식 같은 사회 모순을 환기한다는 해석이었다 격론은 뜨거웠으나 곧 잦아들었다 해외 영화제 트로피가 방패막이가 됐다 앞서 ‘섬’과 ‘수취인불명’(2001)을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나쁜 남자’를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보냈던 김 감독은 2004년 ‘사마리아’로 베를린영화제 은곰상(감독상)을, ‘빈 집’으로 베니스영화제 은사자상(감독상)을 받았다 세계 3대 영화제에서 한 해에 감독상 2개를 받는 건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일이었다

김 감독은 단숨에 거장이 됐고 명성이 따르기 시작했다 그는 한국보다 유럽에서 더 각광받았다 해외 유명배우들도 그의 작품을 찾았다 대만배우 장첸이 ‘숨’(2007)에, 일본배우 오다기리 죠가 ‘비몽’(2008)에 출연했다 해외 투자유치도 용이해졌고 유명 영화제 진출은 더 잦아졌다

‘비몽’ 촬영 중 배우 이나영이 죽을 뻔한 사고를 겪은 뒤 은둔해 오던 김 감독은 1인극 같은 자전적 다큐멘터리 ‘아리랑’을 들고 2011년 돌아왔다 칸국제영화제가 주목할 만한 시선상을 안기며 그의 복귀를 환영했다 그는 베를린, 베니스, 칸까지 3대 영화제 본상을 수상한 국내 유일 감독이라는 수식도 달았다 이 같은 명성은 흥행과는 무관했다 소수 관객만이 그의 영화를 봤고, 또 그 중 일부만이 열광했다

하지만 그의 영화를 몰랐던 관객도 ‘피에타’가 2012년 베니스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받아오자 그를 한국영화의 대표감독으로 인정했다 ‘피에타’는 3대 영화제 최고상을 받은 유일한 한국영화다 평단 권력과 영화제 권력이 빚어낸 괴물 창작자가 윤리적이라고 해서 창작물이 반드시 윤리적인 건 아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성경에도 상징으로서 근친상간이 나온다 그렇다 해도 김 감독처럼 현실의 모습이 작품 세계에 포개진다면 ‘혐의’와 ‘개연성’은 의심해 볼 수 있다 김 감독의 영화를 면밀하게 재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심영섭 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죽어가는 연기를 생생하게 촬영하는 것과 실제 사람을 죽여가면서 촬영하는 건 별개의 문제“라며 “윤리성이 담보되지 못한 예술은 더 이상 예술이 아닐뿐더러, 김 감독이 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상 그의 작품은 범죄의 증거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탈리아 거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은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1972)를 촬영하면서, 여성으로서 느끼는 수치심을 영화에 담기 위해 여배우 동의 없이 성폭행 장면을 연출했다고 2013년 밝혀 뒤늦게 논란을 빚기도 했다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작품상(‘마지막 황제’) 수상을 취소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그럼에도 김 감독의 미학적 성취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긍정 평가도 있다 “성범죄는 당연히 처벌받아야 하고 여성 혐오적 시각도 비판 받을 여지가 충분하지만, 작품 전체를 싸잡아서 평가절하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김 감독의 영화가 모두 가학적이기만 한 건 아니라는 것도 그 근거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에선 구도적 시선을 보여주고, ‘빈 집’에선 학대 당한 여성의 아픔을 그렸다

‘피에타’는 구원의 문제를 성찰한다 강유정 영화평론가는 “영화적 표현을 순결주의로 접근해 도덕성을 따지면 표현의 자유를 저해할 수 있다”며 “친일 예술가를 반드시 친일파라고 명시하되 작품은 그 자체로 평가해야 하듯 김 감독의 영화도 별개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도 “비록 방식은 거칠지만 인간 내면의 극한을 탐구하는 동물적 예술감각만큼은 부정하기 어렵다”고 평했다 김 감독의 권위는 영화적 성취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지만, 김 감독을 발굴하고 지지한 평단 권력과 세계영화제 권력의 시너지도 무시 못할 후광으로 작용했다는 게 중론이다 그 시너지는 영화계에 목격담이 파다했던 김 감독의 악행까지도 가리고 말았다

강유정 평론가는 “세계 유명 영화제들이 유럽권 작품에선 인문학적 깊이를 따지면서 아시아영화에선 파격을 선택하는 오리엔탈리즘에 경도된 측면이 있다”며 “그 수혜자가 김 감독이라는 점에서 해당 영화제도 김 감독 사건의 공범자라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짚었다 김 감독의 신작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이 올해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됐을 때 김 감독의 여배우 폭행 논란을 두고 독일에서 비판이 거세게 일기도 했다 이에 베를린영화제는 초청을 재검토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작가주의 또는 거장이라는 이름의 권력은 미투의 거센 물결에 해체되고 있다 그러나 흔적까지 지워낼 수는 없다

김 감독 없이 1990년대 중반 이후 한국의 예술영화는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 감독을 폐기하기는 어렵다는 전제 하에서 그가 온갖 논란을 딛고 거장으로 성장하게 된 배경을 살펴, 남성권력이 지배해 온 평단과 한국영화계의 구조적 모순을 바꿔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김형석 영화평론가는 “김 감독 개인 차원의 문제로 끝나서는 안 되고 한국영화계의 자기 고백과 반성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영화가 추구해 온 인본주의 안에 여성이 있었는지, 혹은 실존주의적 작품 안에 여성의 실존적 고뇌가 있었는지,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한국영화 전반을 재평가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심영섭 교수도 “여성주의적 비판과 고발에도 김 감독을 옹호한 평단 권력도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예술이라는 미명 하에 희생되고 이용되고 대상화돼 온 여성을 호명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배우들 “성폭행 당해”vs김기덕 감독”동의하에”

여배우들 "성폭행 당해"vs김기덕 감독"동의하에" 여배우들 성폭행 당해vs김기덕 감독동의하에 6일 오후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이 공개됐다

김기덕 감독과 함께 영화 작업을 했던 여배우들의 폭로가 이어졌다 특히 김기덕 감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폭로가 이어져 충격을 줬다 더불어 배우 조재현도 성폭행에 가담했다고 주장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 촬영 중 하차한 여배우 A씨는 김기덕 감독에 대해 성희롱적인 발언은 그 분의 일상이다 화장실 벽에 낙서돼 있을 만한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이상적으로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A씨는 김기덕 감독과의 사건에 대해서 영화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었다 그들의 성적인 사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라면서, 김기덕 감독이 여성 영화관계자와 자신을 함께 호텔 방으로 데리고 갔던 일화를 폭로했다 당연히 내가 간다고 했는데 갑작기 대본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했다 촬영 이틀 남겨두고 배우가 왜 그러냐고 화를 냈다 나는 배제당하고 싶지 않아서 들어갔다

가겠다고 나오면 나를 잡고 자고 가라고 하더라 성관계를 요구했고, 나는 너무나 끔찍했다라는 것이 A씨의 주장이었다 이어 여배우 B씨도 PD수첩과의 인터뷰에 응했다 여배우 B씨는 김기덕 감독이 영화 촬영 전 매니저 없이 둘만의 만남을 원했고, 카페에서 만나 두 시간 넘게 성적인 발언들을 했다고 폭로했다 여배우 B씨는 너의 몸을 확인할 수 있냐는 김기덕 감독의 이야기를 듣고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빠져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냥 계속 한 달 동안은 멘붕이었다 저 사람들을 따라야 하는 건가, 진짜 끌려 갔으면 어떻게 됐을까 사무실에서도 영화를 놓친 것에 대해서 속상해하는 것 같더라 그건 안 잊힌다 지금도 이야기하면서 떨린다

커피숍에서 만나서 이야기하는 그 모습이 없어지지는 않은 것 같다 요즘 사건들을 보면 문득 문득 너무 화가 난다라고 털어놨다 영화계 스태프들도 김기덕 감독의 이 같은 추문을 인정하고 있었다 홍태화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사무국장은 충분히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일반적인 저 같은 스태프들도 알고 있었다고 하면 프로듀서와 제작자, 키 스태프들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 김기덕 감독의 영화 현장에서 작업했던 스태프 D씨도 이 인터뷰에 응하지 않느다면 방관자고 죄인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그걸 다 목격했는데, 그래서 이 인터뷰에 꼭 응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히면서 여배우들의 폭로에 대해 힘을 실어줬다 영상 바로보기 김기덕 감독과 영화 작업을 함께 한 여배우 C씨는 김기덕 감독,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라고 주장해 충격을 줬다 C씨는 영화 촬영 전 김기덕 감독이 자신에게 끊임없이 성관계를 요구했으며,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영화 촬영를 촬영하면서 결국 자신을 방으로 불러 성폭행했고, 조재현도 강압적으로 성폭행을 했다고 말했다 C씨는 이어서 그러고 나서 조재현 씨 매니저가 나에게 추근덕거리기 시작하더라 조재현 씨와 묶어서 영화 일을 봐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들 사이에서 그런 이야기를 공유하고, 경쟁이 붙었다 자기들끼리 그런 이야기를 한다라면서 조재현의 매니저에게도 성폭행을 당할 뻔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C씨는 성폭행범이고 강간범이다 왜 처벌을 받지 않을까 의아하다 사과를 받고 싶지 않다 잘못했던 사람들에 대한 예의로 반성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인들이 하고 싶은 거 그들도 그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 피해자들만 꿈이 꺾이고 괴로워해야 하나라면서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김기덕 감독은 PD수첩 측에 문자메시지로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PD수첩 측은 김기덕 감독이 보낸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김기덕 아래와 같이 자신의 입장을 알렸다 첫 번째, 저는 영화감독이란 지위로 개인적 욕구를 채운 적이 없고 항상 그 점을 생각하며 영화를 찍었습니다

두 번째, 여자에 대한 관심으로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일방적인 감정으로 키스를 한 적은 있습니다 이 점은 깊이 반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그러나 동의 없이 그 이상의 행위를 한 적은 없습니다 세 번째,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만나고 서로의 동의하에 육체적인 교감을 나눈 적은 있습니다 이것 또한 가정을 가진 사람으로 매우 부끄럽게 생각하고 후회합니다

또 PD수첩 제작진은 조재현과의 인터뷰도 시도했다 조재현은 제작진과의 전화통화에서 처음에는 인터뷰에 응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결국 제작진을 만나지는 않았다 조재현은 전화통화로 이게 조사가 들어가면 그때 제가 말씀을 드릴 부분인 것 같은데요

사실을 근거로 한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는 것도 있다 그래서 내가 굉장히 패닉 상태다 내가 죄인이 아니라는 게 아니다 너무나 사실과 다른 것들, 왜곡돼서 들려오는 것들이 너무 많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김기덕 감독·조재현 호흡 맞춘 영화 ‘나쁜남자’ ‘뫼비우스’ 어떤 내용?

김기덕 감독·조재현 호흡 맞춘 영화 '나쁜남자' '뫼비우스' 어떤 내용?     MBC PD수첩이 김기덕 감독·배우 조재현에 대한 성폭행 의혹을 다룬다고 예고한 가운데, 김기덕 조재현이 호흡한 영화 나쁜남자, 뫼비우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오늘) 방송되는 PD수첩에서는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의 성범죄, 그 구체적인 증언들이 공개될 예정이라 파장을 예고했다 방송에 앞서 5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예고편에는 익명으로 처리된 여배우 A, B, C씨의 충격적인 인터뷰가 담겼다 여배우 A씨는 조재현이 숙소 방문을 두드렸다 들어와 강압적으로 성폭행을 했다며 성폭행범이고 사실 강간범이다 왜 처벌을 받지 않을까라며 울분을 토했다

B씨는 내가 너의 가슴을 상상해보니 복숭아일 것 같다면서 내 성기가 어떤 모양일 것 같냐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또 다른 여배우 C씨는 (김기덕 감독이) 성관계를 요구했고 셋이 자자고(했다)고 폭로했다 조재현은 김기덕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리며 나쁜 남자 야생동물 보호구역 섬 수취인 불명 뫼비우스 등에 출연했다 특히 조재현은 나쁜남자로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주연 배우로 급부상했다 지난 2002년 개봉한 나쁜남자는 한 건달이 자신이 짝사랑하는 대학생을 창녀로 만들고, 창녀가 된 여자는 우여곡절 끝에 자신을 창녀로 만든 건달을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조재현 외에 이은우, 서영주 등이 출연한 영화 뫼비우스 역시 파격적인 소재로 눈길을 산 바 있다 최근 여배우 폭행 의혹에 휩싸이기도 한 뫼비우스는 남편에 대한 복수심으로 아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는 엄마와 아들이 비밀스러운 관계를 맺는 내용이 담겼다 뫼비우스는 당시 근친상간 장면, 성기 절단 장면 등을 이유로 두 차례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다가 세 번에 걸친 심의 끝에 결국 국내에서 개봉했다 한편 김기덕 감독은 PD수첩 제작진에게 장문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 자신의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재현은 기존의 사건들과는 다른 해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은 오늘(6일) 밤 11시 10분

김기덕 고소한 여배우? 나쁜남자 서원 근황 “뫼비우스 사춘기 박성희 영화배우 은퇴?”

김기덕 고소한 여배우? 나쁜남자 서원 근황 "뫼비우스 사춘기 박성희 영화배우 은퇴?" 김기덕 감독이 여배우 A씨(41)로부터 폭행과 강요 혐의로 피소당했습니다 http://45

242 155/anh/2018-03-07_08-54-19 png 여배우 A씨는 지난 2일 김 감독을 폭행과 강요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촬영 도중 김 감독에게 감정 이입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뺨을 맞고, 시나리오에 없던 베드신 촬영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감독의 피소 사실이 알려지자 과거 그의 영화에 출연했던 여배우들의 인터뷰나 근황들이 화제가 되가 있습니다 특히 과거 김 감독의 영화 ‘나쁜 남자’에 출연했던 배우 서원의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화 나쁜 남자가 개봉했던 2002년 배우 서원(아래 사진)은 영화전문 매거진 ‘씨네21’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서원은 “선화(주인공)로 있어야 하는 제 모습이 끔찍했다”며 “촬영장에서 거의 자폐였다고 전했다 이어 말도 안 하고, 촬영 없을 때도 거울을 들여다보면 제가 정신이 나가 있는 것이 보였다”며 “영혼을 다쳤다”고 힘들었던 촬영과정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감독님 영화를 좋아했다며 관객으로 보는 건 좋았는데, 실제로 감독님 영화에서 연기를 하는 건 좀···”이라고 얼버무렸습니다 2002년에 개봉한 ‘나쁜 남자’는 평범한 여대생이었던 한 여자가 사창가 깡패 두목에 의해 창녀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출처 – http://www ddanzi com/free/505219368

김기덕 감독 강간 피해자가 배우 나쁜남자 주연배우 서원입니다 섬 에서 다방 레지로 나왔다가 나쁜남자에서 주인공으로 나왔던 서원이 제대로 당한 케이스입니다 끔찍하게 당했더군요조재현과 김기덕한테

제가 예전에 비엔나에 와이프랑 휴가 갔다가 당시 무슨 영화제를 보게되었는데 전에 알고지내던 오스트리아 영화감독이 쿠스트리차가 마이클 잭슨의 원더랜드를 본따서 만들었다던 세르비아 남부에 위치한 MOKRA GORA 라는 마을로 데려간 적이 있었는데 (규모가 진짜 크고 150개 객실의 호넬, 수영장, 놀이공원, 목장, 레스토랑 5개가 있는 4 5 성급 단지) 거기서 정말 운좋게 쿠스트리차 감독을 호텔 레스토랑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당시 쿠스트리차는 MOKRA GORA 빌리지 근처에 위치한 VISEGRAD라는 도시에서 무슨 정치 콘서트를 연다고 해서 매우 바빠서 그런지 다른 나라 사람들은 그냥 대충 사인만 해줬는데 저를 보더니 한국에서 왔냐?고 물은 후 맞다고 하자 대뜸 김기덕을 아냐?고 묻길래 당황하다가 그는 만난 적은 없는데 그의 스태프 중 친한 사람이 있다고 하자 제게 혹시 피에타 필름을 구해 줄 수 있냐?고 묻기에 알았다고 하자 자기 명함을 주더니 굉장히 섹시한 비서를 연결시켜주기에 그 날 바로 한국에 연락해서 필름 복사본을 부탁하자 페덱스로 5일만에 도착하기에 바로 연락하자 저를 그 호텔 지하에 위치한 와인 레스토랑을 비워놓고 간이 영화 상영을 했습니다 대략 한 60여명 정도가 관람했던걸로 기억되는데 영화가 끝나고난 후 고맙다며 투숙료랑 식음료비 모두 공짜로 처리해준 다음 저와 와이프를 식사에 초대해서 이탈리아 뮤직 비디오 감독이라는 사람이랑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뭐, 대개 영화 애기였는데 가장 인상 깊이 남은 한 마디가 이번 사건 터지면서 번뜩 생각이 나더군요 워낙에 들뜬 식사였기에 2시간 동안 모든 대화가 기억은 안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그가 김기덕 감독을 새디스트적 몽상가라고 지칭한 것입니다 와인병을 한 3개 딴 후라 어느정도 취기가 올랐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가 약간 벌그레져 김기덕을 칭찬하다가 갑자기 저보고 그의 영화에서 그의 새디즘을 느껴본 적 있느냐?고 묻기에 웃으면서 그 애기는 주로 가강골 페미니스트와 프랑스 비평가들이 하도 해서 이젠 질렸다고 가볍게 응수하자 안색을 고치더니 하는말이 내가 그의 영화를 모두 보았고 직접 만나서 많은 애기를 해보았는데 그의 영화가 훌륭하긴 하지만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한 편의 잘 정돈된 스너프 필름을 보는 것 같다 내가 아끼는 후배가 세르비안 필름 이라는 초극단을 달리는 영화를 만들었는데 그 영화 속의 자아가 바로 김기덕의 자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가끔씩 섬뜩하다 고 말하며 제게 의견을 묻길래 저는 글쎄요

그러면서 이 인간이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 쿠감독이 덧붙여 애기하며 제게 김감독이 혹시 전쟁에 참전한 경험이 있냐?고 묻기에 그건 아니고 한국 해병대 출신이고 밑바닥 생활을 한 거걸로 안다고 하자 고개를 끄덕이더니 그한테는 그런 냄새가난다고 하면서 불길한 느낌인데 언젠가 분명히 그 위험한 그 무언가때문에 큰 사고를 칠 것 같다 나는 전쟁을 겪어봤고 우리나라에도 김기덕 같은 영화학도들이 많은데 그들을 아무리 설득해도 안되더라 그리고 그들 대부분은 모두 새디즘과 매저키즘을 주제로 한다 그것은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와는 다른 스너프 필름에 가까운 광기의 표현에 불과한데 김감독은 그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 말을 들을 때 저도 모르게 기분 나빠하는 표정을 짓자 그는 손사래를 치며 미안, 미안 하면서 좋은 식사 자리를 망치겠다고 중얼거린 후 자기 숙소로 돌아갔고 그 다음 날 그가 저를 차에 태워 기차역으로 데려다 준 후 몇 번 메일 주고 받는 관계입니다

몇 달전전부터 김기덕 이야기가 나와도 설마~~~ 했는데 (2년 전에 그 스태프 친구 덕분에 한 번 봤을때 해맑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서) 이건 생각보다 큰 사이즈의 사고를 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름끼치더군요 역시 거장의 경험과 안목은 무언가 틀려도 틀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당시 서원이라는 배우를 좋아했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어리둥절했는데 짐승들한테 엄청난 상처를 받았다는 것을 알고 너무 분노가 넘쳐 흐르는 하루 였습니다 서원씨가 부디 다시 컴백하여 응징을 하길 바랍니다

영화배우 서원 프로필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본명은 박성희로 중학교 3학년 때인 1994년 MBC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에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2년 개봉한 김기덕 감독의 영화 《나쁜 남자》에 출연하여 주목을 받았고, 그해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춘사나운규영화예술제 올해의 신인연기상 및 황금촬영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2003년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위키백과 출생: 1979년 11월 26일 (영화배우 서원 나이 38세), 영화배우 서원 고향 동대문구 수상: 대종상 신인여우상 수상 후보 선정: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영화배우 서원 본명 박성희

영화배우 서원 다른 이름 서빛나 미국 영국에서 약 1년 반 동안 머물러 왔다 ”고 서원의 근황을 전하며, 그녀가 전 매니저와 함께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39] 그러나 이후 알려진 활동 내역이나 행적은 없다 2016년 10월 현재는 영화배우 서원 결혼하여 미국에서 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고등학생 때 활동하던 연극부에서 선배에게 가혹한 체벌을 받아 엉덩이를 심하게 다친 적이 있다 소품을 망가뜨렸다는 이유로 연극부 선배가 서원과 그 동기들을 단체로 불러내 단단한 각목으로 엉덩이를 아주 세게 100대씩 때렸다 서원도 예외 없이 불려가 엉덩이를 맞았고 집에서 확인해 보니 엉덩이 전체가 색이 시커멓게 변해 있었다 그런데 그날 같이 체벌받은 학생들 중 한 명이 응급실에 실려가는 바람에 학교에서 사건을 파악하고 피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엉덩이 검사를 실시해 연극부원이 아닌 학생들까지 그 참상에 경악했다 결국 가해 학생들은 무기정학을 당했다고 한다

1994 사춘기 박성희 MBC 60회 〈3학년1반〉 편부터 출연[40] 사랑은 없다 어린 이화영 SBS 1995 모래시계 단역(혜린 오빠 약혼녀)[41] SBS 제13부에 출연 李가사 크리스티 단역[42] SBS 1996 드라마게임 선애 KBS2 〈컴백홈〉 편[43]

사랑이 꽃피는 계절 서채영 KBS2 1997 황금깃털 박수정[44] MBC 1999 종이학 강민경[45] KBS2 제47회부터 출연 첼로 윤수희 SBS 2001 소문난 여자 정병순 SBS

2002 고독 유진영 KBS2 영화[편집] 연도* 제목 역할 비고 2000 섬 은아 2002 나쁜 남자 선화

성장드라마 사춘기 시절 서원(박성희)

[스캔들] 김기덕 성폭행, 나쁜남자 여배우, 서원 안전한가

[스캔들] 김기덕 성폭행, 나쁜남자 여배우, 서원 안전한가 김기덕 감독의 성폭행이 온세상 드러났다 그리고 그의 연출작품들 나쁜남자와 나쁜남자의 여주인공 서원 배우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MBC PD수첩에서 폭로한 내용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여배우를 불러내서 성폭행을 시도하고 반항을 하면 폭력을 행사해서 결국에는 여배우가 도망가도록 하였고 마지막에는 문자로 미안하다며 사건을 무마하려고 했다는 점이다 일단 서원 배우가 해당 방송의 인터뷰에 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네티즌들은 그녀를 걱정하고 있다 2002년 개봉했던 김기덕의 영화 나쁜남자에서 여주인공 역할에는 서원이 캐스팅 되었고, 남주인공은 조재현이었다 물론 해당 역할이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PD 수첩을 보고 나니 모든것이 의심스러웠다

갑작스런 은퇴선언의 이유가 위 PD수첩의 인터뷰 내용처럼 견디기 힘든 상황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더더욱 충격적인 점은 김기덕 감독은 물론이고 조재현 그리고 조재현 매니저까지 3명이서 돌아가면서 성폭행을 했다는 것이다 김기덕 방에 불려가보면 단역배우 여자와 성관계 하는 것을 보는 것은 흔한 장면이었고 자신도 어쩔 수 없이 그런 상황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이 인터뷰의 내용이었다 과거 토크쇼 강심장에 출연했던 김기덕 감독은 자신의 영화에서 베드신을 찍으면서도 저는 잘 안보다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PD 수첩의 내용과 오버랩해보면 정말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영화 뫼비우스 하차한 여배우 A양, 김기덕감독 고소사건, 서원 || King News

영화 뫼비우스 하차한 여배우 A양, 김기덕감독 고소사건, 서원 김기덕감독과 그를 고소한 여배우 사건이 제2라운드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2013년도 김기덕감독이 연출했던 영화 ‘뫼비우스’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가 폭행사건 때문에 하차한 여배우 A양이 검찰의 약식기소 결정에 반발하고 나섰답니다

여배우 A양은 영화 ‘뫼비우스’에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연기를 할 때에 베드신연기를 강요받았고, 김기덕감독으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이유로 김기덕감독을 7월 26일날 고소했습니다 여배우 A양이 김기덕감독을 고소한 혐의는 모욕과 폭행, 강요와 강제추행치상, 명예훼손 등 5개 혐의였답니다 그런데 12월 7일 서울중앙지방 검찰청은 김감독에 대한 고소에 대해 김감독의 다른 혐의는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폭행혐의만 벌금 500만원으로 약식 기소했답니다 즉, 여배우 A양이 주장했던 모욕과 강요와 강제추행치상, 명예훼손등 4가지 혐의는 무혐의로 제외시켜버렸고, 오직 폭행혐의 하나만을 가지고 약식기소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검찰이 추진하는 약식기소는 정식재판을 하지 않기 때문에, 김감독에 대한 수위 높은 처벌을 이뤄질 수 없고, 500만원 이하의 가벼운 벌금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검찰의 이와같은 결정에 대해 여배우 A양과 영화감독 김기덕 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검찰에 대해 항고를 하겠다고 밝혔답니다  ‘항고’는 검찰이 잘못된 처분을 내렸다고 판단하는 경우에, 그 검찰청의 상급 검찰청에다 그 처분을 바꿔달라고 요구하는 행위입니다 12월 14일 합정동의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여배우 A양과 공동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어서, 검찰의 약식기소와 불기소처분에 대해 강도높게 규탄했습니다 이 기자회견장에 여배우 A양도 참석했고, 그녀는 사람들이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고 블라인드처리된 파티션 속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답니다 처음으로 대중 앞에 나온 여배우 A양은 자신은 김기덕감독의 그같은 폭행과 부당한 행위에 대해 이번이 처음으로 고소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답니다

여배우 A양은 사건이 있었던 2013년도 6월에도 각종인권센터에도 자신의 피해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렸고, 변호사도 만났지만, 무고혐의로 전환될 수 있는 사안이어서 그이상 진행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배우 A양이 기자회견장에서 자신이 당했던 피해사실을 또한번 밝혔는데요 그녀는 영화 ‘뫼비우스’ 촬영 당시 사전에 전혀 합의되지 않은 베드씬촬영을 강요당했고, 김감독이 남자의 그곳을 잡도록 강요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여배우 A양은 사전에 합의가 없는 이같은 연기에 문제제기를 했는데, 이에 대해 처음에 김감독은 재발방지를 약속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후 김감독 측에서는 태도를 바꿔서 여배우 A양에게 이미 찍은 촬영분을 사용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그만 두든지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강요했다고 합니다

그런 후에 김감독은 일방적으로 A양의 촬영중단을 결정하고, 자기 대신 다른 여배우를 여주인공으로 바꿔버렸다고 합니다  여배우 A양은 자신은 촬영장을 무단이탈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김기덕 필름측에서 자신이 일방적으로 출연을 포기했다는 식의 거짓말로 보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더욱이 촬영장에서 김기덕감독이 연기지도를 한다고 하면서, 여배우 A양의 빰을 세차례에 걸쳐서 심하게 때렸다고 합니다 여배우 A양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김감독에게 세 번씩이나 구타를 당했다는 것인데, A양은 너무 아파서 온몸을 떨었다고 하며,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여배우 A양은 자신이 도데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 이렇게 얻어맞아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하며, 김감독이 정말로 자신을 연기지도를 한 것인지, 다른 감정이 있어서 그런 것인지를 알아봐달라고 호소까지 했답니다

여배우 A양과 김기덕감독 사이의 고소사건으로 비화된 문제의 영화 ‘뫼비우스’ 촬영 당시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여배우 A양의 설명에 따르면, 김기덕감독이 대본에도 없었던 남자의 그곳을 손으로 붙잡는 행위를 강요했고, 감정이입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따귀를 여러차례나 때렸다고 합니다 결국 여배우 A양의 문제제기로 촬영이 일시 중단되었고, 결국 여배우 A양은 영화촬영에서 퇴출되고 다른 여배우로 교체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배우 A양은 퇴출되고, 다른 여배우 이은우가 새로운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어서 영화 ‘뫼비우스’가 다시 촬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여배우 A양은 감독한테 따귀까지 맞고 영화촬영에서 하차하게 되었으니, 마음의 상처를 심하게 받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영화 ‘뫼비우스’ 촬영장에 있었던 사건이 큰 화제가 되어버리자, 하차한 여배우가 누구인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뫼비우스’에서 하차한 여배우는 2001년도에 김가덕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나쁜남자’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여배우랍니다 그리고 2000년도에도 김기덕감독의 영화 ‘섬’에 출연해서 다방아가씨의 역을 맡기도 했을 정도로 김기덕감독과는 인연이 많은 여배우이지요 여배우 A양은 원래 92년도에 데뷔해 드라마 ‘사춘기’에 출연했던 아역배우 출신이며,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입니다 본인이 자신의 이름을 밝히기를 꺼려해서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여배우 A양은 김감독의 영화 ‘나쁜남자’에 촬영할 때에도 김감독의 요구로 파격적인 배드신연기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며, 그 후에도 심한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하는데, 영화 ‘나쁜남자’도 파격적인 러브신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큰 화제가 되었던 영화랍니다 그런데 여배우 A양은 또다시 김감독에 스카웃되어 새로운 영화 ‘뫼비우스’를 2013년도 3월부터 촬영을 시작했지만, 촬영개시 2일반에 이같은 촬영문제로 인해 결국 하차하게 된 것이랍니다 여배우 A양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김기덕감독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탔을 뿐만 아니라,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탔던 유명한 명감독이랍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자신이 발탁한 여배우에게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고소를 당하게 됐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화감독과 여배우의 관계가 갑을관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배우들은 감독으로부터 좋은 배역을 따내기 위해서, 무조건 잘 보여야하는 입장이고, 그러한 사실을 잘 알고있는 감독들은 여배우를 자신의 마음대로 활용하려고 그 여배우가 받아들이기 힘든 심한 요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여배우 A양이 감독의 횡포에 맞서서 고소까지 하면서, 투쟁하고 있는 이 사건의 정확한 진상에 대해 우리는 함부로 예단할 수는 없지만, 약자인 여배우에게 심정이 쏠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답니다 아무쪼록 여배우 A양과 김감독이 좋은 타협점을 찾아서,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상처를 많이 받은 A양이 하루빨리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서, 앞으로 연기자로서 더욱 활발한 연기활동을 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영화 ‘뫼비우스’는 파격적인 불륜정사 등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랍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들 등 가족간의 성적인 근본적인 문제를 심도있고 파격적으로 다룬 무언극형태의 영화입니다 영화 뫼비우스는 남편의 외도로 인해 남편을 몹시 증오하게 된 한 여인이 남편에 대한 복수를 하기위해서, 남편과 사이에 난 아들과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고, 남편과 아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주고 집에서 나간다는 내용의 매우 파격적인 내용과 줄거리로 큰 파문을 불러일으켰던 영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