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감독 성폭행 사건 은폐, 영화 ‘연애담’ 네티즌 공분 이어져

이현주 감독 성폭행 사건 은폐, 영화 '연애담' 네티즌 공분 이어져 이현주 감독의 성폭행 사건이 조직적으로 은폐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네티즌이 이현주 감독의 연출작 영화 연애담에 공분을 드러냈다 연애담은 지난 2016년 11월 17일 개봉한 작품으로 미술을 공부하는 윤주(이상희 분)와 아르바이트를 하며 꿈을 찾는 지수(류선영 분)가 서로의 따뜻한 눈빛에 이끌려 행복하고 따뜻한 순간을 보낸다는 여성 퀴어 영화다

이현주 감독은 연애담으로 제38회 청룡영화상 신인 감독상을 비롯해 제26회 부일영화상 신인상,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등을 수상했다 연애담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매진 행렬을 이어간 작품으로 열악한 독립영화 시장 속에서 관객 수 2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현주 감독에게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 여성의 SNS 폭로글이 확산되면서 논란을 낳았다 특히 피해자는 영화 연애담에 등장한 모텔을 자신이 성폭행 당한 장소로 언급하며 그 여관이 당신의 영화에 나왔던 그곳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을 때 느낀 섬뜩함을, 당신의 입장문을 읽으며 다시금 느꼈다고 밝혀 논란이 가중됐다 이처럼 성소수자의 사랑을 전면에 내세우며 호평을 받은 연애담이 이현주 감독의 위선이 담긴 연출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영화팬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더욱이 이현주 감독의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내에서 조직적 은폐 시도와 고소 취하를 종용하는 등 2차 피해가 있었던 사실이 밝혀지며 비난이 일고 있다 한편 이현주 감독은 지난 2015년 동기 여성 감독이 술에 취해 의식이 없는 틈을 타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성폭력 교육 40시간 이수 명령을 받았다 이현주 감독은 한국영화감독조합에서 제명됐으며,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도 취소됐다

“성희롱 3 예, 김기덕이,PD수첩 “

"성희롱 3 예, 김기덕이,PD수첩 " 여배우 세 명이PD수첩’에 출연해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의 성폭행 사실을 폭로할 예정이다 PD수첩 측은 4일 유튜브에 6일 방송 예정인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제보자인 여배우 A, B, C씨가 등장했다 먼저 A씨가 조재현으로부터 입은 피해 내용을 폭로했다 A씨는 “조재현이 숙소 방문을 두드린 뒤 들어와 강압적B씨도 조재현으로부터 들은 성희롱 발언을 언급했다 B씨는 “(조재현이) 네 가슴을 상상해보니 복숭아일 것 같다”며 “내 성기 모양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김기덕 감독의 추행을 고발한 것은 C씨였다

C씨는 “김기덕 감독이 셋이 자자고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C가 언급한 셋은 김기덕 감독, C씨, 조재현이 아닌 다른 인물이다 조재현은 최근 성추문 의혹에 휩싸였다 조재현은 지난달 24일 “전 죄인입니다 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라며 “모든 걸 내려놓겠습니다

지금부터는 피해자분들께 속죄하는 마음으로 제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겠습니다”고 밝혔다 김기덕 감독과 관련한 성폭력 논란이 공식적으로 제기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한 여배우를 폭행하고 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았지만 서울중앙지검은 폭행 혐의만 인정해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

조근현 성추행 내용은 무엇.?

조근현 성추행 내용은 무엇? 최근 개봉한 흥부의 감독 조근현은 배우 지망생을 성희롱한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이 배우지망생은 SNS에 미투선언을 하며 조근현 영화감독에게 당한 성추행을 고발했는데요 아래 내용과 같이 조근현감독이 말하고 성희롱했다고하네요 여배우는 연기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남자를 자빠뜨리는 법을 알아야된다     깨끗한 척하고 조연으로 남느냐, 남자를 자빠뜨리고 주연을 하느냐 생각해야된다   이게 사람이 할 소리인가요? 조근현 영화감독 정신나갔네요 정말

왜이렇게 정신나간 짓을 하는 이른바 사회 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영화감독 성추행 이라니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남용해 신인연기자들을 얼마나 많이 추행하고 다녔을지 눈에 훤하네요 조근현 영화감독은 사과 메시지를 오늘 말고 다음번에 술을 마시며 솔찍하게 또 만나자 라고 말하며 다른 피해자들에게 사과 메시지를 복사하여 돌리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피해자가 자신 뿐만 아니라 꽤나 여럿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는데요

이처럼 조근현 영화감독 성추행으로 연극계의 성추행 파문 뿐만아니라 이번에는 대중문화계에 얼마나 성추행이 파다한지 밝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우 지망생 A씨는 자신이 이렇게 고발하는 것에 대해 다른 더 많은 배우 지망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신중하게 글을 올린다라고 밝혔으며, 조근현 감독이 보낸 문자메시지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이처럼 조근현 영화감독의 성추행 파문이 커지자 영화 흥부제작사는 감독과 상의후 영화 행사에서 배제하기로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떻게 저딴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이른바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역할을 하는 유명 영화감독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우리사회는 무엇이 문제인걸까요? 제대로 정신머리가 박히지 않은 사람들이 왜이렇게 사회의 높을자리까지 올라가있는걸까요?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요즘 이런 이윤택 감독부터 미투논란의 일련의 사건들을 볼때마다 우리 사회에서 너무 학벌주의, 혈연주의가 심한게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요 단지 서울대를 나왔고 고학력자이고, 실력이 좋다는게 다가 아닌데, 사회를 산다는 것은 사회 전체가 합의한 약속을 잘지키고 공감할 줄아는 사람들이 높은자리에 가야하는데 우병우 처럼 그냥 공부잘했다고 높은자리에 올라서 사람들 깔보고 마음대로하고 조근현 감독처럼 여자를 자기 도구로 생각하고 이런 정신나간것들이 우리 나라의 요직을 꿰차고 있으니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NEWS I 이송희일 감독, 성희롱 사과 “피해자 고통에 진심으로 사죄”

이송희일 감독이 동성 감독에게 한 성희롱에 대해 사과했다 이송희일 감독은 3일 인디포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공개했다

이 감독은 "지난 6월 7일사적인 술자리에서 상영작 영화의 남성 감독과 PD에게 성적 대상화와 성희롱을 저질렀다 합석했던 다른 두 여성과 엮어준다는 핑계로 피해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안겨주는 언어 성희롱을 연이어 가했다 피해자에게 커다란 모욕과 상처를 입혔다 또한 다음 날 상황파악을 하던 중 실수로 2차 가해도 저질렀다"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이 감독은 "만취 상태여서 그 어느 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핑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피해자의 고통이 존재하는 한 어떤 말도 변명이 될 수 없다 끔찍했을 피해자의 고통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최근 성평등한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성평등위원회와 성평등 규정을 만들고 대책을 강구하던 인디포럼에도 커다란 누를 끼치게 됐다"면서 인디포럼작가회의에서 제명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자신이 관련된 독립영화단체에서도 탈퇴하겠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더 이상 변화된 세상에 발맞춰 바뀌지 않으면 아무 삶의 의미가 없다는 교훈을 주홍글씨처럼 가슴에 각인한 채 살아가겠다 반성하고 반성하고, 또 자숙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공개된 [인디포럼작가회의 성차별, 성폭력 인권침해 사건 2018-2호]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대책위원회는 이송희일 감독에 대해 △징계 공표일로부터 1년간 회원 자격 박탈 △징계 공표일로부터 1년간 인디포럼작가회의 주관사업에 참여 금지 △징계 공표일로부터 3년간 주최 사업의 심사위원·임원·교육위원으로 선임 금지 등을 하라고 인디포럼에 권고했다 이번 이송희일 감독의 실명 공개 사과문 게재도 대책위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다음은 이송희일 감독 사과문 전문

이송희일입니다 6월 8일 성폭력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되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인디포럼 작가회의 내 성평등-성폭력 대책위의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제 잘못과 인생을 되짚어보며 공개 사과문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6월 12일 신고인이 SNS에 실명 폭로한 직후 바로 공개사과문을 작성했지만, 대책위의 권고 사항도 있었고 조사가 원활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뜻에서 사과문 공개를 지금껏 유예해왔습니다

오늘 대책위 보고서가 올라왔습니다 이에 사과문을 올립니다 지난 6월 7일 인디포럼 개막식과 공식 뒷풀이가 끝난 후 사적인 술자리에서 상영작 영화의 남성 감독과 피디에게 성적 대상화와 성희롱을 저질렀습니다 합석했던 다른 두 여성과 엮어준다는 핑계로 피해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안겨주는 언어 성희롱을 연이어 가했습니다 피해자에게 커다란 모욕과 상처를 입혔습니다

또한 다음 날 상황파악을 하던 중 실수로 2차 가해도 저질렀습니다 씻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만취 상태여서 그 어느 것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핑계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피해자의 고통이 존재하는 한 어떤 말도 변명이 될 수 없습니다

끔찍했을 피해자의 고통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어떤 말로도 용서가 어려우시겠지만, 마음을 다해 사죄를 드립니다 또한 최근 성평등한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성평등위원회와 성평등 규정을 만들고 대책을 강구하던 인디포럼에도 커다란 누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앞장서 조직의 성평등 기조를 지지하고 응원했어야 할 회원이 오히려 성폭력의 얼룩을 남기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동안 술버릇을 조심하라던 주변인들의 경고음과 지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제대로 반성도 하지 못한 채 또다시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 동안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남성들에게 했던 성적 농담과 미러링을 핑계로 가했던 언어 성희롱에 대해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입으로는 진보를 말하면서도 여전히 시대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는 낡은 시대의 구태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진보적인 척하지만 실상 제 발 밑에서 저지르는 폭력을 성찰하지 못하는 위선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변인들의 우려조차 헤아리지 못하는 늙은 꼰대였습니다 오래 독립영화인으로 살아온 자존감이 연하의 영화인들에게 권위적인 모습으로 보일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도 둔감했습니다 이제서야 지체된 저의 본모습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인디포럼작가회의의 제명을 요청합니다 달게 받겠습니다

또한 제가 관련된 모든 독립영화 단체들로부터 탈퇴하겠습니다 제게는 자격이 없습니다 더 이상 변화된 세상에 발맞춰 바뀌지 않으면 아무 삶의 의미가 없다는 교훈을 주홍글씨처럼 가슴에 각인한 채 살아가겠습니다 반성하고 반성하고, 또 자숙하며 살아겠습니다 피해자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또, 못난 저 하나 때문에 상처 받은 모든 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서울살이 25년의 터무니없던 제 삶의 위선을 반성하며, 변화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며 살아가겠습니다

이번엔 영화계…’흥부’ 조근현 감독이 배우 성희롱

이번엔 영화계…'흥부' 조근현 감독이 배우 성희롱 미투 운동, 영화계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신인 여배우가 영화감독 조근현 씨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감독은 사과했고, 영화 제작사는 홍보 활동에서 감독을 배제 시켰습니다 양효경 기자입니다 신인 여배우 김 모 씨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입니다 지난해 12월 뮤직비디오 배우 캐스팅 면접에서 조근현 감독이 여배우는 연기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 여자 대 남자로 자빠뜨리는 법을 알면 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는 또 조 감독이 깨끗한 척 조연으로 남느냐 자빠뜨리고 주연하느냐 어떤 게 더 나을 것 같아라고 물었다고도 적었습니다

글을 올린 뒤 조 감독이 휴대폰으로 자신에게 보낸 사과 문자도 올렸습니다 문자에서 조 감독은 상처를 받았다면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글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조 감독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흥부를 연출했는데, 흥부 제작사 측은 영화 개봉 직전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며, 언론 인터뷰와 무대 인사 등 모든 홍보 일정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감독은 현재 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흥부 조근현 감독 성희롱 발언, 조근현 김완선 ♥ 뉴스 속보

흥부 조근현 감독 성희롱 발언, 조근현 김완선 흥부 조근현 감독 성희롱 발언, 조근현 김완선 영화 흥부 연출한 조근현 감독의 성희롱 발언이 이슈가 되고 있다

고은시인과 이윤택 연출가에 이어 이번에는 조근현 감독이다! 지난 2월 6일, 여성 A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7년 12월 18일 월요일 오후 3시에 감독의 작업실에서 가수 Y님의 뮤직비디오 미팅을 가서 직접 들은 워딩”이라며 당시 감독으로부터 들은 성희롱 발언을 폭로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감독은 “여배우는 연기력이 중요한 게 아니다 배우 준비하는 애들 널리고 널렸고 다 거기서 거기다 여배우는 여자 대 남자로서 자빠뜨리는 법을 알면 된다”라거나, “깨끗한 척해서 조연으로 남느냐, (감독을) 자빠뜨리고 주연을 하느냐, 어떤 게 더 나을 것 같아? 영화라는 건 평생 기록되는 거야, 조연은 아무도 기억 안 해”라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 영화전문지 ‘씨네21’은 A씨와 해당 감독을 만나 A씨의 폭로를 사실로 확인했다 이 감독은 영화 ‘마이웨이’와 ‘후궁 : 제왕의 첩’등의 미술을 담당한 미술감독 출신으로 ‘26년’(2012)과 ‘봄’(204), 그리고 최근 개봉한 ‘흥부’를 연출한 조근현 감독이다 ‘씨네21’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조근현 감독은 A씨에게 위의 발언만 한게 아니었다 “감독님께서 내 소개를 듣고 ‘넌 연기자를 하기에는 너무 평범하다 연기자라는 건 특별한 인생을 이야기에서 대신 살아가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특별해야만 연기자로서 기본이 갖춰지는 거’라고 말했다

” “내가 (영화 경력) 데뷔작 찍을 적에 보조출연 알바 하러 온 애가 있었는데 그날 A, B, C 감독 셋이 촬영현장에 놀러왔었다 운좋게도 알바 하러 온 친구 모니터링하고 있었거든 놀러온 감독들이 ‘얘 마음에 든다’고 했다 그 애가 똑똑한 게 A를 자빠뜨렸다는 거 아니야

그래서 걔가 (A의) 영화에 누나 역으로 나오고 그랬어” “여배우 K 알지? 걔가 특출하게 예쁜 것도 아닌데 배우를 어떻게 한 줄 아냐 대학교에서 이 남자, 저 남자와 자고 다니기로 유명했어, K가 내가 보기에 K는 여배우로서 여러 성향의 남자를 공략하는 공부를 한 거다, 잘한 일이다

” 이에 대해 조근현 감독은 해당 발언을 인정했지만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한 게 아님을 강조”했다고 한다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불순한 의도가 있었다면 내 정체를 밝히고 작업실로 오라고 얘기하지 않았을 것이다 영화계가 낭만적인 곳이 아니라는 현실을 말해주는 과정에서 자극적인 표현을 썼을 수도 있겠다 상대방이 정말 불쾌하게 느꼈다면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2월 22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흥부’의 제작사 대표는 “(감독의 성희롱 사실을) 영화 개봉을 앞뒀을 때 제보를 받았다 바로 진상을 파악했다 사실을 확인한 뒤 예정된 감독 스케줄을 모두 취소시켰다”며 “이러한 강력대응은 너무나 당연하다 솔직히 굉장히 화가났던 상황이다 영화계에서 이런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참조로 모 포털사이트에 조근현 김완선 키워드가 등록되어 있는데요 이는 조근현과 김완선씨가 함께 영화작업을 한 이유로 등록되어 있는 것 이오니 다른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김기덕 김 성희롱 노출

김기덕 김 성희롱 노출 최악의 미투다 김기덕 감독의 강간 혐의를 실시간 보도한 외신 할리우드 리포터의 표현이다 김기덕 감독이 미투(Me Too) 운동 고발 대상자로 성폭행 혐의를 받게 됐다

추행이건 폭력이건 사건 구별없이 모두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김기덕 사건은 그 심각성의 수위가 역대급이다 여배우들의 증언에 따르면 오로지 성관계를 위해 살아온 인생이라도 봐도 무방할 정도다 6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이라는 주제로 김기덕 감독에게 성추행 및 성폭행을 당한 여성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뫼비우스 촬영 당시 폭행·성희롱 건으로 4년 후 김기덕 감독을 고소한 여배우A, 김기덕 감독 영화 오디션을 봤던 여배우B, 김기덕 감독 영화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여배우C가 입을 열었다 여배우들은 폭로했고, 눈물로 과거의 아픔을 고백했다

김기덕 감독은 가정이 있는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후회한다는 입장을 전했디만 강제성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몇 글자의 사과문 아닌 변명문이 김기덕 감독을 둘러싼 혐의와 논란을 벗겨낼 수는 없다 보도 후 김기덕 감독은 물론 알려진 측근들까지 일단 침묵을 지키고 있다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기대를 모은 김기덕 감독의 신작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은 국내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다 영화계는 그럴 줄 알았다, 터질 것이 터졌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알면서도 드러내지 않은 방관자 행태 역시 비난받아 마땅하다 사안이 사안인 만큼 경찰 조사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다 피해를 입고도 꽁꽁 숨어 살아야 했던 피해자들처럼 이제는 김기덕 감독의 손발이 묶일 차례다 영상 바로보기 일상이 성희롱…강압적 성폭행 공포

여배우 A는 김기덕 감독은 촬영 전부터 성관계를 요구했다 성희롱과 성추행은 일상이다 성기 등을 적나라하게 말하고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으로 모욕감을 준다 영화 이야기보다 성적 사생활을 더 많이 이야기 했다며 또 다른 여성과 함께 셋이 자자는 말도 했다 거부했더니 감독을 믿지 못한다고 했다

그리고 영화에서 하차했다 비참했다고 고백했다 여배우 B는 오디션을 본 후 따로 만나자는 김기덕 감독의 말에 한 카페로 나갔다 오디션 때 네 가슴을 봤다 상상해 보니 복숭아일 것 같다

내 성기는 어떤 모양일 것 같냐 너의 몸을 보고 싶은데 같이 갈 수 있냐는 말들을 했다 당황해 제대로 답을 할 수 없었고, 몰래 카페를 빠져 나왔다 한달간 멘붕이었다고 털어놨다 여배우 C는 촬영 전부터 상습적 성추행을 일삼았고 여러번 거부했지만 결국 성폭행을 당했다

현장 숙소에 있으면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 조재현 매니저가 돌아가면서 방문을 두드렸다 불안했고 무서웠고 지옥 같았다 그들은 여자를 겁탈하려는 하이에나였다며 이후 몇 년간 죽었다는 소문이 돌만큼 세상과 단절하고 살았다 하지만 나와 다르게 승승장구 하는 그들을 보면 역겹다 죄책감이 든다며 오열했다

영상 바로보기 합의된 성관계 김기덕 치졸한 해명 김기덕 감독과 측근들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당장 어떤 해명을 하거나 사과문으로 사태가 일단락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그들도 알고 있을 터 앞서 여배우 A에게 폭행 및 강요, 강체추행치상 혐의로 피소 당한 후 벌금 5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던 김기덕 감독은 베를린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영화가 폭력적이라도 내 삶은 그렇지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영화를 만들 때 두 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첫째는 안전, 둘째는 존중이다 누구에게도 상처와 고통을 줘서는 안 되고, 영화가 아무리 위대하다고 해도 누군가의 인격을 모독하거나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속내는 PD수첩 측에 보낸 메시지와도 어느정도 일맥 상통한다 김기덕 감독은 영화감독이란 지위로 개인적 욕구를 채운 적 없다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키스 한 적은 있지만 동의없이 그 이상 행위를 한 적은 없다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육체적 관계를 가진 적은 있다 가정을 가진 사람으로 매우 부끄럽게 생각하고 후회한다고 밝혔다 외도와 부적절한 관계는 인정하지만 강제성은 없다는 것 대부분의 성범죄 가해자들이 내놓는 술수다

신작 개봉 불투명…배우들도 망연자실 김기덕 감독 신작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의 국내 개봉은 보류를 넘어 사장될 가능성이 높다 상반기 국내 개봉을 추진했지만 올스톱이다 작품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사람들이 퇴역한 군함을 타고 여행을 하던 중 겪게되는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 등 인류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극중 여자 주인공이 30여분 만에 5명의 남자에게 강간 당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개봉을 해도 파문을 일 것으로 점쳐진다

한국배우 장근석·안성기·이성재·류승범을 비롯해 일본배우 후지이 미나·오다기리 죠 등 한일 특급 배우들이 합류하면서 김기덕 감독 작품 속 이들의 모습에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한 배우 측 관계자는 뫼비우스 관련 고소건이 터졌을 때부터 불안한 마음은 있었다 벌금형으로 끝났고, 해외 영화제에 초청 받으면서 안도하긴 했지만 이후 미투 운동 스케일이 커지지 않았나 피할 수는 없을 것 같더라 물론 이렇게 큰 폭로가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우리도 분노하게 되는데 피해자는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국제망신 외신도 강간혐의 감독 집중 국제적 망신이다 해외에서 이름을 날린 경력이 독으로 돌아왔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한국 영화감독 김기덕 감독의 강간 혐의라는 헤드라인으로 김기덕 감독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MBC PD수첩 내용을 디테일하게 적으며 현재 한국에서 불고 있는 미투 열풍 가운데 가장 충격적인 내용이다 최악의 미투다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은 한국의 팀 버튼과 조니뎁 같은 관계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엄연한 범죄다 해외 활동에도 제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예견된 추락? 거장=미끼 김기덕作 재평가 김기덕 감독의 작품을 예술로 포장하며 애정했던 영화 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고, 대중은 분노했다 여배우C의 고백으로 김기덕 감독이 연출하고 조재현이 주연으로 나선 나쁜남자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김기덕 감독의 영화들을 모조리 재평가 해야 한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예술로 포장된 성폭행범의 잔재일 뿐이다는 과격한 표현도 서슴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과거 김기덕 감독에 대한 폭로성 글들이 재조명 받고 있기도 하다

충무로의 한 관계자는 김기덕 감독에 대한 이야기는 소문으로만 들었다 암암리에 전해진 이야기들이 모두 사실이라면 피해자들 역시 더 많지 않겠냐 누구도 나서서 사실관계를 파악하려 하지 않았던 것은 영화계가 모두 반성해야 할 문제다며 거장이라는 수식어는 이미 먹칠됐다 그는 그 타이틀을 여배우를 희롱하는 미끼로 사용했다 스스로 나와 입을 열고 책임져야 할 일은 책임져야 할 것이다고 단언했다

흥부 조근현 감독 성희롱 발언, 조근현 김완선

흥부 조근현 감독 성희롱 발언, 조근현 김완선 흥부 조근현 감독 성희롱 발언, 조근현 김완선 영화 흥부 연출한 조근현 감독의 성희롱 발언이 이슈가 되고 있다

고은시인과 이윤택 연출가에 이어 이번에는 조근현 감독이다! 지난 2월 6일, 여성 A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7년 12월 18일 월요일 오후 3시에 감독의 작업실에서 가수 Y님의 뮤직비디오 미팅을 가서 직접 들은 워딩”이라며 당시 감독으로부터 들은 성희롱 발언을 폭로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감독은 “여배우는 연기력이 중요한 게 아니다 배우 준비하는 애들 널리고 널렸고 다 거기서 거기다 여배우는 여자 대 남자로서 자빠뜨리는 법을 알면 된다”라거나, “깨끗한 척해서 조연으로 남느냐, (감독을) 자빠뜨리고 주연을 하느냐, 어떤 게 더 나을 것 같아? 영화라는 건 평생 기록되는 거야, 조연은 아무도 기억 안 해”라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 영화전문지 ‘씨네21’은 A씨와 해당 감독을 만나 A씨의 폭로를 사실로 확인했다 이 감독은 영화 ‘마이웨이’와 ‘후궁 : 제왕의 첩’등의 미술을 담당한 미술감독 출신으로 ‘26년’(2012)과 ‘봄’(204), 그리고 최근 개봉한 ‘흥부’를 연출한 조근현 감독이다 ‘씨네21’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조근현 감독은 A씨에게 위의 발언만 한게 아니었다 “감독님께서 내 소개를 듣고 ‘넌 연기자를 하기에는 너무 평범하다 연기자라는 건 특별한 인생을 이야기에서 대신 살아가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특별해야만 연기자로서 기본이 갖춰지는 거’라고 말했다

” “내가 (영화 경력) 데뷔작 찍을 적에 보조출연 알바 하러 온 애가 있었는데 그날 A, B, C 감독 셋이 촬영현장에 놀러왔었다 운좋게도 알바 하러 온 친구 모니터링하고 있었거든 놀러온 감독들이 ‘얘 마음에 든다’고 했다 그 애가 똑똑한 게 A를 자빠뜨렸다는 거 아니야

그래서 걔가 (A의) 영화에 누나 역으로 나오고 그랬어” “여배우 K 알지? 걔가 특출하게 예쁜 것도 아닌데 배우를 어떻게 한 줄 아냐 대학교에서 이 남자, 저 남자와 자고 다니기로 유명했어, K가 내가 보기에 K는 여배우로서 여러 성향의 남자를 공략하는 공부를 한 거다, 잘한 일이다

” 이에 대해 조근현 감독은 해당 발언을 인정했지만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한 게 아님을 강조”했다고 한다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불순한 의도가 있었다면 내 정체를 밝히고 작업실로 오라고 얘기하지 않았을 것이다 영화계가 낭만적인 곳이 아니라는 현실을 말해주는 과정에서 자극적인 표현을 썼을 수도 있겠다 상대방이 정말 불쾌하게 느꼈다면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2월 22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흥부’의 제작사 대표는 “(감독의 성희롱 사실을) 영화 개봉을 앞뒀을 때 제보를 받았다 바로 진상을 파악했다 사실을 확인한 뒤 예정된 감독 스케줄을 모두 취소시켰다”며 “이러한 강력대응은 너무나 당연하다 솔직히 굉장히 화가났던 상황이다 영화계에서 이런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참조로 모 포털사이트에 조근현 김완선 키워드가 등록되어 있는데요 이는 조근현과 김완선씨가 함께 영화작업을 한 이유로 등록되어 있는 것 이오니 다른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래퍼 던말릭, 영화감독 조근현 ‘성추행’ 이슈… 두 사람의 대처는?

래퍼 던말릭, 영화감독 조근현 '성추행' 이슈… 두 사람의 대처는? [MHN SEOUL] 시인 고은, 연극연출가 이윤택을 비롯해 문화예술계 전반에 미투 캠페인이 시작됐다 한 신인 여배우는 영화감독 조근현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관련 주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뮤직비디오 배우 캐스팅 면접에서 조근현 감독은 여배우는 여자 대 남자로 자빠뜨리는 법을 알면 된다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근현 감독은 영화 흥부를 연출했으며, 현재 해외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좌) 던말릭 (우) 조근현 감독/ MBC 캡처 미투 캠페인은 음악계에서도 퍼져나갔다 인디 힙합 뮤지션 던말릭은 미성년자 팬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22일 SNS를 통해 사과문을 남겼다

던말릭은 팬과 아티스트라는 권력관계를 이용해 추행을 저질렀음을 인정합니다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미성년자 팬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던말릭은 지난해 14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성폭행] 경찰이 영화감독 김기덕과 드러머 남궁연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성폭행] 경찰이 영화감독 김기덕과 드러머 남궁연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경찰이 드러머 남궁연, 김기덕 감독에 대한 내사에 착수할 전망이다

17일 SBS는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남궁연에 대해 경찰이 기초적인 사실 관계 확인을 마치고 내사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남궁연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여성 중 1명과 연락이 닿아 곧 정식 조사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 중 또 다른 한 명은 신변 보호 요청을 해와 관할서의 보호 조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한 김기덕 감독을 비롯해 24명이 수사 전 단계인 경찰 내사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또 경찰이 살펴보고 있는 성폭력 연루자는 64명이라며 모두 권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폭력을 휘둘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12명이 피의자로 입건돼 정식 수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궁연은 최근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 처음에는 강경 대응의 입장을 밝혔지만 다섯 번째 폭로까지 나오면서 점입가경 양상을 맞았고, 현재는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김기덕은 여배우들의 잇따른 성폭행 폭로로 물의를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