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이 PD수첩 제작진에게 보낸 장문의 문자

김기덕 감독이 PD수첩 제작진에게 보낸 장문의 문자 김기덕 감독이 PD수첩 제작진의 인터뷰 요청에 이같이 회신했다 김 감독은 지난 1일 장문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PD수첩은 김 감독의 입장을 지난 6일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PD수첩이 공개한 김 감독의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성추행 및 성폭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영화감독이라는 지위로 개인적 욕구를 채운적이 없고 항상 그 점을 생각하며 영화를 찍었다”고 밝혔다 “여자에 대한 관심으로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일방적인 감정으로 키스를 한 적은 있다”고 한 김 감독은 “그러나 동의 없이 그 이상의 행동을 한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 김 감독은 또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만나고 서로의 동의하에 육체적인 교감을 나눈 적은 있다”며 “가정을 가진 사람으로 매우 부끄럽게 생각하고 후회한다”고 부연했다

그러나 김 감독의 주장과 달리 여배우들과 현장 스태프들은 상습적인 성추행과 성폭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 감독이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촬영 현장에서 폭행하고 베드신을 강요했다고 고소한 여배우 A씨의 추가 증언이 공개됐다 A씨는 김 감독이 자신에게 성관계를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아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대본 리딩을 할 때 김 감독이 다른 여성과 셋이 함께 성관계를 맺자고 제안했고 이를 거절하자 ‘나를 믿지 못하는 배우와 일을 할 수 없다’며 전화로 해고 통보를 했다고 주장했다 여배우 B씨도 김 감독의 영화에 캐스팅 됐지만 입에 담지 못할 황당한 성적 이야기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이후 영화계를 떠났다고 주장했다 여배우 C씨는 김 감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C씨는 배우 조재현에게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PD수첩 제작진은 영화 관계자들이 김 감독과 조재현의 실체에 대해 증언을 꺼려했다고 설명했다 그 중 간신히 찾은 김 감독의 전직 스태프 D씨는 해안가에서 정사 장면을 촬영했을 때의 벌어진 상황을 증언해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D씨는 “김 감독이 여배우에게 다가가 치마 잡고 들치면서 ‘야, 다리 벌려, 다리 벌리라고’라고 소리쳤다”며 “그 순간 현장에 정적이 흘렀다 여배우가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는 상황인데 얼마나 수치심을 느꼈겠냐”고 털어놨다

김기덕은 왕이었다.. 촬영할 때마다 성폭력

김기덕은 왕이었다 촬영할 때마다 성폭력 “그는 왕이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 참여했던 한 스태프는 촬영장 분위기를 이 한마디로 설명했다 절대왕권이 지배하고 통제하는 그곳에선 그 누구도 김 감독에게 반기를 들 수 없었고, 그럴 수 있다고 감히 상상하지도 못했다 이 스태프는 “당시엔 김 감독의 눈밖에 나면 그 사람의 영화 커리어도 끝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며 “배우나 스태프 중 누군가 고통 받고 있어도 먼저 나서 도와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 6일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PD수첩’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 감독의 성범죄 행각도 이런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자행됐다

배우 A씨는 김 감독의 잠자리 요구를 거절했다가 결국 영화에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배우 B씨는 업무상 만난 자리에서 김 감독이 노골적으로 성적인 발언을 해 두려움에 떨다가 도망쳐 나왔다고 털어놨다 더 충격적인 사례도 있었다 배우 C씨는 영화 촬영 중 숙소에서 김 감독은 물론 당시 주연배우 조재현씨에게도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상황을 “지옥”이라고 표현한 C씨는 이후 영화계를 완전히 떠났다

방송 이후 영화계는 충격과 혼란에 휩싸였다 관계자들은 “분노를 넘어 참담한 심정”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간 영화계에는 김 감독을 둘러싼 불미스러운 소문이 무성했고 실제로 김 감독이 언어적 성희롱을 하는 모습을 목격한 사람도 많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끔찍한 성범죄가 있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는 얘기였다 앞의 스태프는 “김 감독이 여자배우와 촬영할 때면 항상 성폭력 문제가 벌어졌다”고도 말했다

특히 위계상 약자이고 영화 참여 기회가 절실한 조단역 여자배우와 여자스태프들은 상시적인 성폭력에 시달렸다고 한다 한 유명배우는 김 감독의 성적인 요구를 거절했다가 촬영 내내 불화를 빚었고 이후로 김 감독과 다시는 작업하지 않았다 이 스태프는 “김 감독 영화에 기성배우보다 신인배우가 많은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김 감독의 성범죄는 공론화되지 못한 채 오랜 시간 묵인돼 왔다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고발할 수 있는 통로도, 구제 받을 방법도 없었기 때문이다

은밀한 곳에서 벌어지는 성범죄의 특성상 증거가 부족해 가해자를 법적으로 처벌하기는 더더욱 힘들었다 피해자가 문제제기를 하려면 업계를 떠날 각오까지 해야 했다 김 감독을 둘러싼 악평과는 무관하게, 김 감독과의 작업을 포기하거나 거부한 무명배우ㆍ스태프들은 “의지 부족으로 낙인 찍혀” 다른 영화에서도 기회를 얻기 어려웠다 김 감독이 해외 유명 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해 ‘거장’으로 불리면서 그의 악행은 더 쉽게 은폐됐다 김 감독은 2012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 더 인정 받아왔다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영화노조) 홍태화 사무국장은 “영화업계가 다 그렇다는 식의 그릇된 인식도 문제이지만, 김 감독의 권위를 훼손하면 한국영화도 흠집 난다는 생각 때문에 문제를 묵인하거나 덮어주는 분위기가 없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감독의 영화는 비주류에 속했으나 그의 ‘권위’는 주류 이상이었다 그렇게 김 감독은 점점 괴물이 돼 갔다 김 감독의 폐쇄적인 작업 스타일도 한 가지 이유로 거론된다 김 감독은 저예산으로 소수 스태프와 가내수공업 하듯 영화를 제작한다

배급사는 영화가 완성된 뒤에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통제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영화 제작과 관련한 전반적인 문제는 제작사가 관리 감독하는데, 김 감독은 본인이 제작자이기도 해 감독권을 견제하는 건 애초부터 불가능했다 외부의 개입이 원천적으로 차단돼 있는 폐쇄성이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영화 관계자들은 의견을 모은다 한 중견 제작자는 “김 감독은 영화제작가협회나 영화감독조합 등에도 소속돼 있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제할 방법이 전무하다”고 말했다 한 영화 관계자는 “김 감독 사건으로 영화계 전체가 성폭력 집단으로 매도 당할까 우려된다”면서도 “다른 영화들도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고통스럽더라도 영화계를 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김 감독 사건을 충격적인 스캔들이 아니라 범죄로 판단해 사법 처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그래서다 김기덕사건공동대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서혜진 변호사는 “이 정도로 구체적인 증언이 나온 상황이면 피해자들의 고소 고발이 없더라도 수사 기관이 사건을 인지해 내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는 “피해자들은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생기지 않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폭로에 나선 것”이라며 “공익적 목적이 분명한 만큼 그에 합당한 제도 개선과 인식 전환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일보는 김 감독 측에 수 차례 전화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pd수첩 김기덕 조재현 영화 여배우 불화설 | KDH 긴급 속보

pd수첩 김기덕 조재현 영화 여배우 불화설 pd수첩에서 김기덕 조재현의 추가 폭로가 나오낟고 합니다 이번에 성범죄에 대한 증언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죠

두사람은 영화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하는데요 어떤 관계가 있길래 pd수첩에서 이러는걸까요? 김기덕 감독의 데뷔작 악어라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후에는 조재현과 함께하는 작품이 많았는데요 cf에 동반출연을 할정도로 인연이 남달랐었습니다

과거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첫만남을 그린바 있었죠 이상하게 생긴사람이 와서 감독이라고 했었다는데요 한때 연기중단을 고민하차에 김감독은 유일한 돌파구였다는 말까지 했었죠 함께한 작품들은 야생동물보호구역, 섬, 수취인 불명, 나쁜남자 등이 있습니다 그동안 밝혀지지않았던 진실과 추가 폭로의 구체적인 증언들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지난해에 김기덕 감독을 한 여배우가 고소를 하는 사건이 있었죠 그외에 다른 피해자인 두명의 여배우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당시 출연배우는 이은우, 서영주 등이 있었습니다 영화 뫼비우스에 참여하면서 갖가지 비리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C씨는 촬영기간 내내 두사람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을 했죠

사실 PD수첩 제작진들도 취재를 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 실체에 다가갈수록 사람들이 혹시나 후환이 두려워 방송에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을정도라고 합니다 증인들을 토대로 김기덕 조재현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고 하는데요 장문의 문자메시지와 현재 알려진 사건들과는 다른 해명을 했다고 하네요

김기덕이 만들고 조재현이 연기한 영화 ‘나쁜남자’ 평점 테러

김기덕이 만들고 조재현이 연기한 영화 ‘나쁜남자’ 평점 테러 영화 ‘나쁜남자’는 김기덕 감독이 2002년 제작한 영화다 조재현과 서원 등이 주연을 맡았다

사창가의 깡패 두목인 한기(조재현 분)가 자신이 짝사랑하는 여대생 선화(서원)을 창녀촌으로 끌어들이고, 창녀가 된 선화는 자신을 창녀로 만든 건달 한기를 결국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봉 16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이 영화가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 건 그동안 소문만 무성하고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던 김 감독의 성폭력 실태가 방송을 통해 공개됐기 때문이다 MBC PD수첩은 6일 김 감독과 조재현의 여배우 성폭행 실태를 파헤쳤다 여배우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영화 ‘나쁜남자’의 남자주인공 모습이 김 감독과 조재현의 실제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촬영이 끝난 뒤 두 사람은 숙소에 있는 여배우를 찾아가 기습적으로 키스를 하고 성폭행을 했다는 증언도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PD수첩 방영 직후 인터넷 포털사이트 영화 소개 페이지엔 평점 테러가 이어졌다 1점을 준 네티즌들은 “그럴듯한 영상으로 미화시킨 범죄” “김기덕과 조재현의 본성이 드러난 영화” “김기덕은 예술을 한 게 아니라 사생활을 찍은 건데 평론가들이 포장해준 것”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영화 ‘나쁜남자’는 개봉 당시 흥행과 수상, 국제영화 초청이라는 성과를 냈었다 잔인한 소재지만 도발적이고 파격적이었기 때문이다 ‘내 애인 창녀 만들기’라는 카피문구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여성단체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인신매매와 성폭력 피해자인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에게 연민과 사랑을 느낀다는 스토리는 강간과 인신매매를 미화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주연 배우였던 서원도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지만 후유증에 시달려 배우생활을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원은 2002년 영화 전문 매체 ‘씨네 21’과의 인터뷰에서 “나쁜남자 이야기를 하면 촬영 때 일이 떠올라 표정까지 이상하게 일그러지고 어두워진다”며 “극 중 선화로 있어야 하는 내 모습이 끔찍했다”고 말했다 “촬영장에서 거의 자폐였다”고 서원은 “말도 안 하고 촬영 없을 때는 거울을 들여다보면 정신이 나가 있는 것이 보였다”고 토로했다

‘30분만에 5명 강간’ 김기덕 신작 한국 개봉 불투명

‘30분만에 5명 강간’ 김기덕 신작 한국 개봉 불투명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사람들이 군함을 타고 여행을 하던 중 탐욕과 이기심으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후지이 미나, 장근석, 안성기, 이성재, 류승범, 성기윤, 오다기리 죠 등 한국과 일본 배우들이 출연했다

‘뫼비우스’ 촬영 당시 여배우 폭행 사건으로 약식기소된 뒤 잠행했던 김기덕 감독은 이 영화로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스페셜 부문에 초청돼 화려하게 복귀했다 당초 김기덕 감독 측은 베를린영화제 초청 성과에 힘입어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을 4월에 한국에서 개봉하기로 배급사와 논의 중이었다 하지만 김기덕 감독의 성폭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될 전망이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은 내용과 묘사 수위가 상당하다”면서 “성폭력 의혹까지 불거졌으니 한국 개봉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은 여자 주인공이 30여분 만에 5명의 남자에게 강간당하는 모습이 담겨져 베를린영화제에서 선을 보였을 당시 외신 반응이 호의적이지 않았다

6일 MBC ‘PD수첩’은 김기덕 감독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여배우 A, B, C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기덕 감독은 ‘PD수첩’에 장문의 문자를 보내 “감독의 지위를 이용해 개인적인 욕구를 채운 적은 없다,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키스한 적은 있지만 동의 없이 그 이상의 행동을 한 적은 없다,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만나 육체적 관계가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김기덕일지 조재현일지···밤마다 문 두드려 합숙지옥

김기덕일지 조재현일지···밤마다 문 두드려 합숙지옥 김기덕일지 조재현일지···밤마다 문 두드려 합숙지옥 김기덕·조재현 성폭행 파문, 숙소서 강제 겁탈…너 XX 핑크색이야? 맛 어떠니?         영화감독 김기덕 씨에 대한 여배우들의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PD 수첩 측은 방송에 앞서 여배우들의 증언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세계가 인정한 영화감독 김기덕, 그의 페르소나 조재현, 그들에게 당한 피해자들이 나섰다는 자막과 함께 여배우 3명이 등장한다     여배우 A씨는 (숙소) 방문을 조재현 씨가 두드렸고, 들어와서 강압적으로 성폭행을 했다고 증언했다배우의 꿈을 키우던 20대 초반, A씨는 촬영 현장에서 진짜 지옥을 경험했다고 한다 A씨는 밤마다 문을 두드리고…김기덕 감독님, 조재현 씨 중에 누가 찾아올지 모르는 그 불안감이 너무 무섭고 지옥같았다고 말했다       영화 촬영 내내 김 감독과 조 씨로부터 성폭행에 시달렸다는 A씨는 이후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5,6년을 보냈다고 한다

A씨는 TV에서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 씨가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면 온몸이 바들바들 떨렸다고도 말했다김 감독의 상습적인 성폭력은 신인들이 영화 배우의 꿈을 포기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B씨는 과거 김 감독의 영화에 캐스팅되는 것이 확실시 되던 신인이었다 그런 B씨가 영화계를 떠난 이유는 김기덕 감독의 말들 때문이다           김 감독은 B씨에게 너의 유두가 핑크색이냐? 아니면 약간 검은 색이냐?, 내 꺼가 검을 것 같아? 클 것 같아?라고 물었고 성상납을 요구했다

2시간 가까이 그런 이야기를 듣던 B씨는 화장실에 간다는 핑계로 자리를 뛰쳐나갔다고 한다     C씨는 영화 뫼비우스에 참여했으며, 2013년 뫼비우스 촬영 당시 김 감독이 자신을 폭행하고 모욕을 줬다며 2017년 고소한 바 있다   C씨는 PD수첩 제작진에게 김 감독 폭행의 뒤에는 성관계 요구에 대한 거절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C씨는 성관계 제안을 거절하자 김 감독이 나를 믿지 못하는 배우와는 일을 못하겠다며 해고를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김기덕 감독 PD수첩에서 폭로

김기덕 감독 PD수첩에서 폭로 김기덕이 여배우들한테 성상납을 받는다 김기덕이 여배우를 성폭행 한다

아주 오래전부터 이런 얘기가 나돈것 같습니다 영화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인 저한테까지 알려질 정도니 그의 만행이 얼마나 오랫동안  침묵과 묵인속에서 자행되었을지가 상상이 됩니다 왜 우리는 이 거장의 탈을 쓴 괴물의 만행을 멈추지 못했을까요? 이미 아주 오래전에 퇴출되었어야 했던 그가 거장의 이름으로 영화작업을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가 만든 시스템이 침묵하고 묵인해왔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또 그의 지근거리에서 그의 만행을 직접 보고 들었지만 그가 가진 영향력으로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그가 계속 영화작업을 하도록 용인하고 괴물짓을 하도록 묵인하고 방관한 사람들 또한 가해자입니다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수상을 했다고 요란스럽게 작품성을 내세우지만 실상은 불쾌하고 음침하고 참을 수없는 그의 영화들처럼 거장이라 불리는 그또한 불쾌하고 음침하고 참을 수 없군요 PD수첩에 폭로된 거장 김기덕의 민낯을 만나봅시다 김기덕과 조재현은 감독과 그 감독의 페르소나 뿐만 아니라 성폭행도 같이 했음 20대 초반이던 여배우 A씨 합숙 촬영때 김기덕과 조재현으로부터 번갈아가면서 성폭행 당했다고 합니다

대본이야기를 한다며 주조연 단역 가릴 것없이 여자배우들을 방으로 불렀던 김기덕한테 촬영내내 성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여기가 촬영장인지 여자들을 겁탈하는 곳인지 구분하기 힘들정도로 많은 여자배우들이 당했다고 김기덕은 다음 작품 캐스팅을 미끼로 관계를 지속하길 종용했는데 C씨는 정신적인 충격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5~6년간 은둔할 수 밖에 없었는데 TV에서는 김기덕과 조재현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면 바들바들 떨렸다 신인배우 B씨 김기덕이 온갖 성희롱을 하는데 너무 어려서 무슨 뜻인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무서워서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탈출했고 캐스팅은 불발되고 이 신인배우는 영화를 그만뒀다고 합니다 김기덕이 내가 너를 끌고 가면 넌 어떻게 할래 그때 끌려갔으면 어떤 일을 당했을까? 지금 생각해도 모골이 송연하다고 합니다 여배우 C씨 아래 자세히 다룰 사건입니다 촬영장에서 폭행과 베드신 강요로 김기덕을 고소했던 분인데

그 내막에는 성상납 요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김기덕은 자신과 잠자리를 하는게 감독을 믿는 표시쯤으로 생각했나 봅니다 잠자리를 거부하자 감독을 못믿는 배우와는 일할 수 없다며 촬영장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더 어처구니 없는 점은 대본 리딩날 다른 여성과 셋이 함게 잠자리를 하자는 요구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희롱은 그냥 기본이었다고 합니다 대부분 목격자들은 김기덕의 영화계 영향력 때문에 밥줄이 끊길까봐 인터뷰를 꺼렸다 한 스탭은 인터뷰를 했지만 방송출연을 철회했다 제작진은 김기덕과 조재현에게 취재내용을 알려주고 어떤 입장인지 물었다 김기덕은 장문의 해명문자를 보내왔고 조재현은 딴소리를 했다고 한다

여배우들은 부디 나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기 위해 me too에 동참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들보다 더한 피해를 입은 다른 여자배우들도 용기를 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배신당한 괴물? 이런 괴물도 천벌인지 배신인지를 당했습니다 김기덕도 제자들이 있나 봅니다

그 중에 서울대 시각디자인과를 나와 김기덕의 연출부에 합류한 장훈이란 사람이 있습니다 김기덕한테 영화를 배우며 따르다가 김기덕이 시나리오와 제작을 맡은 영화는 영화다라는 작품의 연출을 맡게 됩니다 영화는 영화다는 제작비 6억 5천으로 130만명의 관객을 동원해서 35억원을 벌지만 배급사 스튜디오 20 대표가 수익금을 모두 챙겨 잠적해버리고 맙니다 이건 배반보다는 사기 맞은 것 같네요 나중에 법정에서 승소를 했는데 상영관과 또 문제가 남아서 복잡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훈은 의형제라는 영화를 연출하게 됩니다 이 의형제에 김기덕이 어디까지 개입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김기덕하고 배급사 쇼박스와 계속 마찰이 생겨서 지지부진하니까 같이 김기덕 밑에 있던 송명철 pd랑 나와서 루비콘 픽쳐스란 영화사를 차려서 독립을 하고 쇼박스등과 공동제작을 합니다 그리고 의형제는 김기덕이 그동안 만들었던 영화로 동원했던 관객들보다도 많은 560만명의 관객을 동원합니다 이때문에 장훈은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잡은 스타감독으로 자리매김합니다 그후 장훈은 의형제로 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을 받을 때 김기덕한테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힙니다

김기덕은 영화는 영화다와 의형제 때문에 엄청난 충격을 받아서 두문불출하고 폐인이 되었다고 소문이 돌았습니다 사기당한 것은 그렇다고 치고 자기 밑에 있던 제자와 PD가 성공한 것이 왜 배반을 당한건지 알수가 없네요 본인이 의형제에 얼마나 지분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사기 당한 것을 재판까지 해서 이긴 사람이 의형제의 장훈 감독과 송명철PD는 왜 법적으로 해결을 못하고 그렇게 배신감에 사무쳤을까요? 자기만 쏙 빼놓고 대박을 맞아서인지 그게 배가 아파서 수년간 두문불출하며 폐인행세를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당한 것은 그렇게 괴롭고 배신감이 드들어서 두문불출하고 폐인까지 되는 사람이 자신이 유린한 꽃같은 여배우들의 괴로움과 배신감은 짐작도 못했을 것을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 합니다 김기덕 여배우에 피소 김기덕은 2017년 8월 폭행과 베드신 강요로 여배우 A에 피소됩니다 A는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촬영중 연기에 몰입된다는 이유로 김기덕에게 뺨을 맞고 애초에 계약서에 없던 베드신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합니다 (남성 중요부분을 어떻게 하라고 했답니다

당시 A씨는 하차하고 그 역할에 이은우씨가 캐스팅 되어 촬영했습니다 김기덕측은 때린 것은 미안하다고 인정했고 베드신 관련해서는 사전에 이미 합의된 부분이라고 엇갈린 주장을 합니다 기기덕은 폭행으로 약식기소되서 벌금 500만원 형을 받고 여배우 A가 주장한 강요, 강제추행, 치상, 명예훼손 부분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여배우와 영화노조위원회에서 기자회견도 하고 했지만 2017년 500만원 벌금형으로 그냥 끝난게 지난 1월 보도되었습니다 김기덕 영화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깊게 남는 불쾌감과 충격적인 내용으로 인한 쇼크가 영화라면 의례히 주는 감명이라 착각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오래전부터 그의 영화 몇편을 보고 그와 관련되었다는 소리만 들어도 그 영화는 거르게 되었습니다 뭐 인간 내면의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깊은 작품성을 내세우지만 그의 영화에서 느껴지는 불쾌함과 불결함을 감내하고 그 작품성을 확인해야 할만큼 가치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또 도덕과 윤리가 유령이 되어버린 그의 영화가 얼마나 참담할지 역시도 그의 영화를 거르게 되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발꿈치 각질같은 별점 다섯개를 받는 작품성

前조감독 "김기덕, 여배우 외 女스태프 성폭행..임신 낙태까지" – koreanbiz

前조감독 "김기덕, 여배우 외 女스태프 성폭행임신 낙태까지"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사진=아침 발전소 화면 캡처 여성 스태프도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 성폭력 파문에 휩싸인 영화감독 김기덕과 관련한 추가 증언이 전파를 탔다 9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발전소에는 김기덕 감독의 전 조감독이 전화 인터뷰에 나서 여배우뿐 아니라 여성 스태프도 김기덕 감독에게 성폭행 피해를 당했으며, 임신과 낙태를 했던 스태프가 있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김기덕 감독의 전 조감독이었다고 밝힌 이 스태프는 PD수첩 내용을 봤다 저도 알고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방송을 통해 밝혀진 여배우 뿐 아니라 스태프, 일반인까지 피해자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 스태프 한 분이 울면서 저를 찾아온 적이 있다 김기덕 감독이 해당 스태프를 소통의 일부라는 이유로 불러냈고, 모텔로 가서 성관계는 물론 변태적 자위행위까지 해야 했다

참다못해 여관을 뛰쳐 나와 저에게 연락을 했다고 했다 그리고 그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 스태프는 저로서도 달리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상황이나 지위, 위치가 아니어서 주저했다 해당 여성 스태프를 그 이후로 볼 수 없었다 이후 그 여성 스태프를 대신할 다른 스태프가 현장에 나왔다

스태프가 저에게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감독이 알았고, 탐탁지 않은 시선에 모멸감을 느끼는 순간이 있었다 제가 감당해야 하는구나 했다 그 이후로 김기덕 감독이 저를 찾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자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들은 이야기는 있다 한 여성 스태프가 임신을 했고 낙태를 했다는 부분이다고 덧붙였다

이 스태프는 현장이 그럴 수 없는 분위기다 어떤 이유에서든 문제 제기한 스태프를 본 적이 없다 자기 현장에서만큼은 신이었다 해외에서 인정받고 국내에서도 관심을 집중시키는 거장이라 스스로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온 분이 있었다 위험한 상황이 닥쳐도 컷 신호가 오기 전까지는 숨죽여야 했다

수많은 스태프가 옹호하고 떠받치는 분위기에서 나서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김기덕 감독으로부터 성추행과 성희롱,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는 여배우 A, B, C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파문을 일으켰다 이들은 김기덕 감독과 영화 작업을 하는 동안 이같은 피해를 입었으며, 이 가운데 C는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해 더욱 충격을 더했다 김기덕 감독은 방송 이후 아무런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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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여성 스태프도 성폭행해 임신·낙태까지 시켰다"

"김기덕, 여성 스태프도 성폭행해 임신·낙태까지 시켰다"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김기덕 감독에 대한 성추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9일 MBC 아침발전소에서는 영화계 미투 운동의 핵심 인물인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의 성폭행 의혹을 다뤘다

특히 이날 김기덕 감독의 성폭행 의혹에 대한 추가 증언이 전파를 타 또 한번 충격을 안겼다 아침발전소 제작진은 과거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A씨와의 전화 인터뷰에 나섰다 A씨는 지난 MBC PD수첩 내용과 관련해 알고 있는 부분이 많았다 여배우뿐만 아니라 제작 스태프 포함해 여성 피해자가 많은 거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김기덕 감독이 한 여성 스태프를 소통의 일부라는 이유로 불러냈고, 그 스태프는 모텔로 가서 성관계는 물론 변태적 자위행위까지 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참다못해 여관을 뛰쳐나온 여성 스태프는 A씨에게 연락을 취해 도움을 청했다 하지만 당시 A씨는 제대로 도움을 주지 못했다 이후 A씨는 그 여성 스태프를 볼 수 없었고, A씨 역시 성폭행 당한 여성 스태프의 이야기를 알고 있다는 이유로 영화에서 퇴출됐다 A씨에 따르면 김기덕 감독의 이 같은 행동은 한두 번이 아니었다 A씨는 당사자에게 직접 들은 건 아니지만 한 여성 스태프가 임신에 낙태까지 했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촬영 현장에서는 김기덕을 제지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이에 대해 A씨는 김기덕 감독은 현장에서 신적인 존재였다며 아무도 그에게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은 없었다 후폭풍이 일어날 게 뻔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A씨는 PD수첩을 통해 전해진 여배우 분들의 구체적 증언을 보면서 많이 속상했다면서 터질게 터졌다는 반응도 방관적인 영화인들의 입장 아닌가 싶어 반성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나 역시 직접 나서지 못했음에, 지금도 신분을 밝히지 못한 채 이야기하고 있음에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

김기덕 감독, 자신을 고소한 여배우 무고죄로 맞고소

김기덕 감독, 자신을 고소한 여배우 무고죄로 맞고소     김기덕 감독(58)이 베드신 촬영 등을 강요했다며 자신을 고소했던 여배우 A 씨를(42)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감독은 A 씨가 자신을 고소했던 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자 최근 A 씨를 무고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홍종희)에 배당됐다 A 씨는 2013년 개봉한 김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 촬영장에서 김 감독에게 뺨을 맞고, 대본에 없던 베드신 연기를 요구받았다며 지난해 8월 김 감독을 고소했다 A 씨는 김 감독이 남자 배우의 성기를 만지도록 강요하거나 다른 제작진이 있는 자리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검찰은 지난해 12월 김 감독이 베드신을 강요한 혐의 등은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다

김 감독이 A 씨의 뺨을 때린 혐의만 약식 기소돼 올해 초 벌금 500만 원이 확정됐다 김 감독은 올해 3월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을 방영한 MBC PD수첩 제작진과 프로그램에 출연한 A 씨 등 여배우 2명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김 감독은 고소장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이후에도 A 씨가 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성폭행범, 강간범으로 부르며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