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은 왕이었다.. 촬영할 때마다 성폭력

김기덕은 왕이었다 촬영할 때마다 성폭력 “그는 왕이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 참여했던 한 스태프는 촬영장 분위기를 이 한마디로 설명했다 절대왕권이 지배하고 통제하는 그곳에선 그 누구도 김 감독에게 반기를 들 수 없었고, 그럴 수 있다고 감히 상상하지도 못했다 이 스태프는 “당시엔 김 감독의 눈밖에 나면 그 사람의 영화 커리어도 끝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며 “배우나 스태프 중 누군가 고통 받고 있어도 먼저 나서 도와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 6일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PD수첩’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 감독의 성범죄 행각도 이런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자행됐다

배우 A씨는 김 감독의 잠자리 요구를 거절했다가 결국 영화에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배우 B씨는 업무상 만난 자리에서 김 감독이 노골적으로 성적인 발언을 해 두려움에 떨다가 도망쳐 나왔다고 털어놨다 더 충격적인 사례도 있었다 배우 C씨는 영화 촬영 중 숙소에서 김 감독은 물론 당시 주연배우 조재현씨에게도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상황을 “지옥”이라고 표현한 C씨는 이후 영화계를 완전히 떠났다

방송 이후 영화계는 충격과 혼란에 휩싸였다 관계자들은 “분노를 넘어 참담한 심정”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간 영화계에는 김 감독을 둘러싼 불미스러운 소문이 무성했고 실제로 김 감독이 언어적 성희롱을 하는 모습을 목격한 사람도 많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끔찍한 성범죄가 있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는 얘기였다 앞의 스태프는 “김 감독이 여자배우와 촬영할 때면 항상 성폭력 문제가 벌어졌다”고도 말했다

특히 위계상 약자이고 영화 참여 기회가 절실한 조단역 여자배우와 여자스태프들은 상시적인 성폭력에 시달렸다고 한다 한 유명배우는 김 감독의 성적인 요구를 거절했다가 촬영 내내 불화를 빚었고 이후로 김 감독과 다시는 작업하지 않았다 이 스태프는 “김 감독 영화에 기성배우보다 신인배우가 많은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김 감독의 성범죄는 공론화되지 못한 채 오랜 시간 묵인돼 왔다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고발할 수 있는 통로도, 구제 받을 방법도 없었기 때문이다

은밀한 곳에서 벌어지는 성범죄의 특성상 증거가 부족해 가해자를 법적으로 처벌하기는 더더욱 힘들었다 피해자가 문제제기를 하려면 업계를 떠날 각오까지 해야 했다 김 감독을 둘러싼 악평과는 무관하게, 김 감독과의 작업을 포기하거나 거부한 무명배우ㆍ스태프들은 “의지 부족으로 낙인 찍혀” 다른 영화에서도 기회를 얻기 어려웠다 김 감독이 해외 유명 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해 ‘거장’으로 불리면서 그의 악행은 더 쉽게 은폐됐다 김 감독은 2012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 더 인정 받아왔다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영화노조) 홍태화 사무국장은 “영화업계가 다 그렇다는 식의 그릇된 인식도 문제이지만, 김 감독의 권위를 훼손하면 한국영화도 흠집 난다는 생각 때문에 문제를 묵인하거나 덮어주는 분위기가 없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감독의 영화는 비주류에 속했으나 그의 ‘권위’는 주류 이상이었다 그렇게 김 감독은 점점 괴물이 돼 갔다 김 감독의 폐쇄적인 작업 스타일도 한 가지 이유로 거론된다 김 감독은 저예산으로 소수 스태프와 가내수공업 하듯 영화를 제작한다

배급사는 영화가 완성된 뒤에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통제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영화 제작과 관련한 전반적인 문제는 제작사가 관리 감독하는데, 김 감독은 본인이 제작자이기도 해 감독권을 견제하는 건 애초부터 불가능했다 외부의 개입이 원천적으로 차단돼 있는 폐쇄성이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영화 관계자들은 의견을 모은다 한 중견 제작자는 “김 감독은 영화제작가협회나 영화감독조합 등에도 소속돼 있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제할 방법이 전무하다”고 말했다 한 영화 관계자는 “김 감독 사건으로 영화계 전체가 성폭력 집단으로 매도 당할까 우려된다”면서도 “다른 영화들도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고통스럽더라도 영화계를 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김 감독 사건을 충격적인 스캔들이 아니라 범죄로 판단해 사법 처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그래서다 김기덕사건공동대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서혜진 변호사는 “이 정도로 구체적인 증언이 나온 상황이면 피해자들의 고소 고발이 없더라도 수사 기관이 사건을 인지해 내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는 “피해자들은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생기지 않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폭로에 나선 것”이라며 “공익적 목적이 분명한 만큼 그에 합당한 제도 개선과 인식 전환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일보는 김 감독 측에 수 차례 전화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아침발전소' 김기덕 영화 前조감독 "女스태프 성폭력 피해" 주장 [종합] – koreanbiz

'아침발전소' 김기덕 영화 前조감독 "女스태프 성폭력 피해" 주장 [종합] [OSEN=유지혜 기자] 아침발전소가 김기덕 감독의 성추문을 다루며 이에 대한 추가 증언을 확보했다 9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발전소는 최근 확산 중인 영화계 미투 운동에 따른 폭로에 휩싸인 김기덕 감독 사건을 다뤘다

최근 MBC PD수첩은 김기덕 감독의 성추문을 다뤘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 출연했거나,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오디션을 봤던 여배우들은 김기덕 감독에게 겪었던 고통의 시간을 어렵게 털어놓은 바 있다 배우 조재현과 그의 매니저도 해당 사건에 연루됐다고 PD수첩은 보도했다  아침발전소는 이에 대한 후속 취재에 나섰다

아침발전소 측은 조재현 매니저와 통화에 성공했고, 매니저는 PD수첩 방송 봤다 조재현 씨도 마찬가지이지만 저도 약간 패닉상태다라며 어떤 조사를 받게 된다거나 그러면 거기서 할 이야기이지, 인터뷰를 할 일은 아니 거 같다고 말하며 긴 인터뷰를 거부했다 이후 한 영화계 스태프는 아침발전소에 추가 증언을 하기 위해 전화 연결을 했다 해당 스태프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서 조감독으로 일한 적이 있다 PD수첩 방송을 봤다

저도 알고 있는 부분이 많았고, 방송에 나온 분들 뿐 아니라 제작자와 일반 여성들 사례들도 많다고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스태프는 여성 스태프 한 분이 울면서 나를 찾아온 적이 있었다 김기덕 감독이 스태프를 소통 문제로 불러냈다고 했다 그 장소가 모텔이었고 성관계는 물론 변태적인 행위까지 요구 받았다고 했다 스태프는 참다 못해 뛰쳐나왔고 저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라고 했다고 목격한 사례를 묻는 질문에 답했다

이 스태프는 저로서도 달리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서 주저했었다 그 이후 여성 스태프는 현장에 나오지 않았고, 다른 스태프가 현장에 나왔다 김 감독이 그 여성 스태프가 나에게 상담을 요청했다는 걸 알았고, 나도 작업을 하면서 탐탁치않은 시선을 받으며 모멸감을 느끼는 상황이 많았다 이게 내가 감당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스태프는 일부 스태프는 임신과 낙태를 한 걸로도 알고 있다

이에 대해 그동안 문제 제기한 스태프는 한 명도 본 적이 없다 김 감독이 세계적인 거장이다보니 일하고 싶다고 현장에 찾아오는 스태프들이 많았다 그가 추앙받는 상황에서 피해자 중 누군가를 옹호하는 게 힘든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나서지 못했음에 미안하다 이렇게 인터뷰 하는 것도 미안했다

영화인으로서 부끄럽다 사회전반에 만연한 이런 일이 뿌리뽑혔으면 좋겠다 그리고 영화계 전반을 일반화시키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 영화라는 꿈을 가진 약자들이 더 많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yjh0304@osen

cokr [사진] 아침발전소 방송 캡처

'PD수첩'PD "김기덕 감독 성폭력 피해자 유명 여배우도 있어"

MBC 'PD PD 파견자가 PD를 받았다 감독의 성폭력은 고작 다

7 오전 10시 30 서울 마포구 한 성도시 상담원 이안 라 홀인에서 영화 감독 김기덕 사건 공동 고등학생 감독관 시상식 소장식 기자 회견장 열열 강 혜라 국 여성 민우회 공동 표, 최란 한국 성력 상담소 상담 팀장 남순 아인씨 독립형 협회 평등위 이상형 전국 영화제 수석 협조회 의원, 박건식 MC 'PD 수첩', 백미러 한국 성민단 졸업했다 김기덕 감독이 지목한다 2 월 사건 지원 체한 한독 민국위원회 민간위원회 (3) 김 감독기 민중 회의 유바리 국제 판 타스 영화제의 개작작 으 초청 김관덕의 '인간, 공, 시간과 간결'에 대한 찬성론 손 손해를 입었다 고 주장한다 공동 세계기구는 "세계적인 미시적 흐름은 해마다 이목을 이루어지며 활발한 행동을 취하고 규정을 지키고있다" 부모 긴급 기자가있다 이 배타적 인 PD는 "미래의 계급 여성의 민간인은 여성 보호 활동의 환란을 통해 감독관의 유언을 밝힙니다

그 자의 헌법은이 법을 수용하고, 스스로를 결정한다 "민간 기업 시민 운동과 여성 인권" 차림새는 경찰이 전화를 걸면 두 사람 모두 고씨를 구출한다 그 여자들이 입을 열지 않으면 아무 일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외설 영화는 충격적인 일을한다

"또한 김 독재의 작품 활동은 면죄부가 아니라 생각을한다 본인의 과거와 성찰 고관은 고등학생을 상대로 고소를했다 YTN Sta 최 보란 기자 (an613 @ ytn lusco

kr [사진 = MC 'PD 수첩', YTN 별]

[Y현장] 'PD수첩'PD "김기덕 감독 성폭력 피해자 유명 여배우도 있어"

[Y현장] 'PD수첩'PD "김기덕 감독 성폭력 피해자 유명 여배우도 있어" MBC 'PD수첩' 박건식 PD가 알려지지 않은 김기덕 감독의 성폭력 피해자가 아직 많으며, 이중에는 유명 여배우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7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마포구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안젤라홀에서 영화감독 김기덕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주최하에 김기덕 감독의 3억 손해배상 청구소송 규탄 기자회견가 열렸다

강혜라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최란 한국성폭력상담소 상담팀장, 남순아 한국독립영화협회 성평등위원, 이상길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박건식 MBC 'PD수첩' PD,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가 참석했다 김기덕 감독은 지난 2월 사건 지원단체 중 한 곳인 한국여성민우회(이하 민우회)에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김 감독 측은 민우회가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초청된 김기덕 감독의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에 대한 개막작 선정취소 요청한 것 등이 ‘불법행위’이며 이로 인해 해당 영화의 해외판매와 개봉이 어려워져 손해를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동대책위원회는 "세계적인 미투운동의 흐름 속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이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공익적 목적의 활동을 불법행위로 규정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해온 김기덕 감독의 행보를 규탄한다"며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건식 PD는 "내일이 세계 여성의 날이다

민우회는 여성 인권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김 감독 영화의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작 출품을 반대한다는 의견서를 낸 것에 불과하다 민주사회에서 표현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한다 영화제 측이 타장하면 수용하는 것이고, 자체 판단하면 되는 것이다 거기서 끝나는 게 민주사회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김 감독이 3억이라는, 시민단체로서 적지 않은 금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다는 것은 민우회의 시민단체 활동 및 여성 인권 활동을 위축시키는 탄압"이라고 규탄했다

이어 박 PD은 "'PD수첩'에서도 김기덕 감독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2차례 다뤘고, 이에 대해 방송금지가처분 소송과 형사 소송을 당했다 모두 무혐의 결론이 나왔다 저희들이 방송을 할 때 많은 고민을 한다 김 감독은 여배우 한 명에만 고소 했지만, 그렇다고 피해를 당한 분이 한 분인 것은 아니다 수 많은 배우를 취재 과정에서 만났지만 조용히 살고 싶다는 분도 있었다

여성 배우들의 입지를 위해 감내하는 것일 뿐 피해 사례가 없다고 할 수 없다 당사자가 나서지 않아서 그렇게 꽤 유명한 분도 계셨다 해외 영화제에서 있었던 일 등 제가 듣기에도 충격적인 일들이 꽤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김 감독의 작품 활동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과거를 반성하고 성찰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 성찰 속에서 영화계에 어떻게 속죄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소송을 제기하여 여성 인권을 위한 활동을 위축시키는 것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이다"라고 비판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 kr)

[충격 논란] 김기덕감독 조재현 성폭행의혹, 성폭력 폭로, 뫼비우스 하차한 여배우 [ KDH 긴급 속보]

김기덕감독 조재현 성폭행의혹, 성폭력 폭로, 뫼비우스 하차한 여배우 김기덕감독 성폭력 추가폭로한 여배우 A씨의 내용, 조재현과 영화 뫼비우스 김기덕감독의 영화 ‘뫼비우스’에 참여했다가 하차한 여배우 A양에 대한 이야기가 또다시 관심을 끌고 있답니다

여배우 A양은 2013년 김기덕감독이 연출한 영화 ‘뫼비우스’에 주연으로 참여했다가 김기덕감독의 부당한 요구와 구타 때문에, 영화에서 하차했던 여배우랍니다 2013년도 ‘뫼비우스’ 영화 촬영 당시에, 촬영장에서 김기덕감독의 부당한 촬영장면 요구와 따귀를 때리는 등 모욕적인 언행으로 인해서, 충격을 받은 여배우 A양은 영화 ‘뫼비우스’에서 전격 사퇴하고 말았는데요 이번엔 또다시 김기덕감독의 드러나지 않았던 또다른 부적절한 행적들이 방송 ‘PD수첩’을 통해서 낱낱이 폭로되고 있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기덕감독은 우리나라에서 아주 잘나가는 유명한 감독입니다  김기덕감독은 영화계에 데뷔한 후 20년 동안 23편의 주옥같은 장편영화들을 만들어서 큰 호평을 받았던 한국 영화계의 거장입니다

특히 김기덕감독은 세계에서 가장 알아주는 3대영화제인 베를린영화제와 베니스영화제, 그리고 칸 영화제에서 모두 대상을 받았던 감독으로 더욱 유명한데, 우리나라의 다른 감독들은 이룩하지 못한 ‘3대 세계 영화제’에서의 대상을 수상했던 뛰어난 업적을 쌓았던 감독입니다 이렇게 그가 만든 영화들은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외국에서 더 많은 극찬을 받았고, 김기덕감독은 외국에서 더욱 존경을 받아왔던 명감독인데요 그런데 겉으로 보여지는 이런 화려한 모습의 이면에 또다른 그의 어두운 모습이 숨겨져 있었고, 그의 과거 추악한 행태를 고발하는 여러 여배우들의 폭로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성추행 미투운동이 우리나라 문화계와 예술계 등 우리사회 전반에서 매우 활기차게 진행 중인데, 최근 한 영화계 관계자는 우리 영화계에서도 성폭력행태가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으며,  그 성폭력의 한가운데에 김기덕감독이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답니다 PD수첩 기자가 제일 먼저 취재를 했던 사람은 바로 뫼비우스 영화에 참여했다가 하차한 여배우 A씨입니다 여배우 A씨는 김기덕감독이 연출한 2013년도 영화 ‘뫼비우스’의 여주인공으로 처음에 스카웃되었던 여배우랍니다 그 여배우 A씨의 설명에 의하면, ‘뫼비우스’ 촬영당시 김기덕감독이 연기지도를 한다는 핑계로 여배우 A씨의 뺨을 세차게 때렸다고 합니다

한번도 아니고 수차례 반복해서 때렸다고 하며, 그녀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김기덕감독은 대본에는 없었던 성적인 동작과 파격적인 배드신을 요구했다고 하며, 엄청난 수치심과 모욕감을 느낀 여배우 A양은 촬영을 그만 둘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 후 그 영화의 촬영사건으로 인해서, 극심한 정신적 트라우마를 겪게 된 여배우 A양은 작년에 김기덕감독을 모욕과 폭력,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접수한 검찰은 정식재판을 대신 김기덕감독을 ‘폭행’ 한가지 혐의로만으로 약식재판에 넘겼으며, 약식재판에서 김기덕감독은 벌금 500만원의 가벼운 처벌만을 받았답니다 이렇게 김기덕감독에 대한 스캔들이 일단락되어 갈 무렵에, 김기덕감독에 대한 또다른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배우 A양과 여배우 B양, 그리고 여배우 C양 등 세명의 여배우들이 김기덕감독의 성추행과 성폭력을 폭로하고 나섰답니다 여배우 A양은 영화 ‘뫼비우스’ 촬영 3일전인 2017년 3월의 어느날 김기덕감독의 또다른 성추행사건이 있었다고 폭로하고 나섰답니다 당시 김기덕감독의 숙소였던 한 레지턴스건물의 1층 카페에서 여배우 A씨와 김기덕감독, 조재현, 여성 영화관계자 등 4명이 함께 술자리를 가진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술자리가 파할 무렵인 새벽 1시경, 김기덕감독은 자신의 방으로 함께 가자고 여배우 A양에게 권유했다고 합니다 김기덕감독은 여성 영화관계자와 함께 여배우 A양에게도 자신의 방으로 함께 갈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김기덕감독은 원래 여성영화 관계자와 둘이서 방으로 갈 예정이었는데, 여배우 A씨에게도 함께 가줄 것을 권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방 앞에까지만 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여배우 A양은 함께 갈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방 앞에까지 간 후, 김기덕감독이 태도가 돌변해서 여배우 A양에게 함께 방으로 들어가자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여배우 A씨는 함께 방에 들어가자는 김감독의 요구를 단번에 거절했는데, 그러자 김감독이 엄청나게 화를 냈다고 합니다 당시 여배우 A씨는 김기덕감독이 만드는 영화 ‘뫼비우스’에 출연자로 내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혹시라도 영화에서 배제될 것이 두려워서 어쩔 수 없이 방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결국 그 김기덕감독의 방 안에는 여배우 A씨와 여성 영화관계자, 김기덕감독의 세사람이 함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여배우 A씨는 그 방에 튀쳐나오려고 했지만, 김기덕감독이 셋이 함께 자자고 요구했다고 하네요 너무 큰 충격을 받은 여배우 A씨는그 방에서 도망치듯 튀쳐나오고 말았다고 합니다 자신이 만드는 영화에 여배우를 취사선택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김감독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여배우에게 잠자리를 강요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김기덕감독은 과거에도 여배우 A양을 만난 적이 있는데, 차속에서 종종 성추행을 했었다고 합니다

결국 김감독의 관계요구를 거절했던 여배우 A양은 영화 ‘뫼비우스’ 촬영 2일만에 김감독으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한 후에 퇴출되고 말았답니다 여배우 A양 이외에도 성폭력을 당했다는 또다른 B씨도 있는데, B씨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놀랄만한 경험담을 털어놨습니다 여배우 B씨도 김기덕영화에 캐스팅되었는데, 영화 촬영을 앞둔 며칠 전에 B씨는 김기덕감독과 만난 자리에서 입에 담지 못할 저질스러운 성적 농담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무려 2시간 동안 김감독의 수위 높은 성적 이야기를 들었고 심지어 김감독의 잠자리요구까지 받았던 B씨는 화장실을 간다는 핑계를 대고 그 자리에서 빠져나왔다고 합니다 그 후 여배우 B씨는 김감독과 계약한 영화의 출연계약서를 찢어버리고 출연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영화계의 부도덕성에 큰 실망을 느꼈던 B씨는 결국 영화배우에서 은퇴해버렸답니다 그리고 김기덕감독과 관련된 또다른 폭로가 이어지고 있답니다  여배우 C씨는 폭로는 정말 더욱 더 충격적이랍니다 여배우 C씨는 한창 영화의 꿈을 꾸던 20대 초반의 시절에 김기덕감독을 만나서 그의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그 영화에 출연하는 동안 여러번에 걸쳐서 김감독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 영화에 출연하고 있을 때에, 한 건물 안에 모든 배우들이 방을 얻어 함께 숙박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그 여배우 C씨의 방에 배우 조재현과 김감독이 밤마다 찾아와서 문을 두들겼다고 합니다 결국 여배우 C씨는 김감독의 방에 불려가서 성폭행을 당했고, 또한 배우 조재현에게도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해서 놀라움을 주고 있답니다 20대의 나이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여배우 C씨는 이후 영화출연을 완전 포기했다고 하며, 그 후에는 수년 동안 정신과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TV에서 김기덕감독과 조재현이 수상을 하는 등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엄청난 분노감에 치를 떤다고 합니다   ‘PD수첩’의 이같은 보도에 대해서 김기덕감독은 문자로 해명하는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합니다

김기덕감독은 자신의 문자메시지에서 ‘저는 감독의 권한을 이용해서 개인적인 욕구를 채운 적이 한번도 없고, 항상 그 점을 명심하면서 영화촬영에 임해왔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조재현   또한 김기덕감독은 메시지에서 ‘저는 여자와 동의없이 관계를 가진 적은 없고, 여자와 동의하에 육체적인 교감을 가진 적은 있는데, 유부남으로서 이같은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답니다 과연 김기덕감독의 이같은 해명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그런데 김감독에게 당했다는 여배우 A씨와 B씨, C씨가 말했던 내용들이 너무도 생생하고 구체적이어서, 이들 여배우들이 김감독에게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들 여배우들은 앞으로 자신의 후배들이 영화감독들에게 자신들이 당한 것과 똑같은 피해를 또다시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용기를 내어 김감독의 행태를 폭로하게 됐다고 합니다 김감독의 이런 부적절한 행태를 폭로한 여배우들은 자신들 한사람의 힘이라도 더 보태면 영화계의 잘못된 관행과 풍토가 개선될 것이고, 조금이라도 더 깨끗한 영화계 풍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같은 사실을 폭로하게 됐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사회에 전반에 ‘성추행 미투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답니다  그리고 우리사회의 명예와 권력을 가진 많은 엘리트들의 성추행사실들이 계속해서 폭로되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도 일부 부도덕한 감독들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힘없는 여배우들에게 못된 짓을 한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 감독과 여배우간의 관계는 갑을관계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요

여배우들의 생사여탈권을 가진 감독이 자신의 권한을 이용해서, 여배우들에게 죄의식도 없이 성추행하거나 성폭력을 일삼는 잘못된 행태들이 종종 이뤄지고 있는데요 여배우들의 용기있는 ‘미투운동’으로 이같은 잘못된 관행들을 뿌리뽑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같은 여배우들의 ‘성추행 미투운동’이 계속 확산되어서, 우리영화계의 부도덕한 감독들의 잘못된 행태들이 완전히 근절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영화 ‘뫼비우스’의 여주인공 이은우로 교체, 줄거리 그리고 여배우 A씨가 영화 ‘뫼비우스’에서 하차하고 난 후, A씨를 대신해서 또다른 여배우 이은우씨가 ‘뫼비우스’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어서 ‘뫼비우스’ 영화의 촬영을 마쳤답니다

그런데 영화 ‘뫼비우스에서 하차하여 김기덕감독을 고소한 여배우가 누구인지 궁금해하시는 네티즌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김감독을 고소한 여배우 A씨는 뫼비우스의 여주인공 이은우씨와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여배우 이은우는 A씨가 하차한 후에, ‘뫼비우스’에서 새롭게 여주인공을 맡아서 열연을 펼친 중견여배우랍니다 여배우 이은우는 영화 ‘뫼비우스’ 촬영이 오히려 색다르고 재미있었다고 하고, 보람있게 영화촬영을 했었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기덕감독이 2013년도에 내놓은 영화 ‘뫼비우스’는 파격적인 불륜정사신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랍니다 영화 '뫼비우스'의 여주인공 이은우 영화 ‘뫼비우스’는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 등 새명의 가족간의 성적인 근본적인 문제를 깊이있고 파격적으로 다룬 무언극형태의 영화입니다 남편의 외도 때문에, 큰 상처와 증오심을 갖게된 아내는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자신의 아들을 타킷으로 삼고 아들에게 큰 상처를 남긴 후에 집에서 가출합니다 그리고 집안은 온통 절망감에 휩싸이게 되며, 서서히 허물어져 간답니다

그리고 어느날 아내는 다시 집으로 되돌아왔는데, 되돌아온 아내는 이번에는 더 큰 파멸로 자신의 가정을 이끌어가게 되고 집안은 풍비박산됩니다

[감독·조재현] ‘PD수첩’, 6일 김기덕 성폭력 심층 폭로 “강압적으로 성폭행”

[감독·조재현] 'PD수첩', 6일 김기덕 성폭력 심층 폭로 "강압적으로 성폭행" PD수첩,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 편 방송 성폭력 폭로 미투(Me too, 나도 피해자다) 운동이 사회 전반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PD수첩이 영화계에서 관련 논란으로 파장을 일으킨 감독 김기덕, 배우 조재현의 이야기를 다룬다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PD수첩은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 편으로 꾸며진다 PD수첩 제작진은 김기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뫼비우스(2013)에 참여한 후 지난해 김기덕 감독을 폭행, 모욕죄 등 혐의로 고소한 배우 A 씨로부터 충격적인 제보를 받았다 A 씨는 미투 운동에 힘입어 재차 입을 열어 미처 밝히지 못한 김기덕 감독이 자신을 폭행한 이유를 전달했다 A 씨는 김기덕 감독이 요구한 성관계에 자신이 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폭행을 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본리딩 당일 김기덕 감독이 다른 여성과 셋이서 성관계를 맺자는 제안을 했고, 제안을 거절한 새벽 김기덕 감독은 나를 믿지 못하는 배우와 일을 하지 못하겠다고 전화로 해고 통보를 했다는 것이다

이에 부당 해고라며 항의한 A 씨는 결국 촬영 현장에서 모욕적인 일을 겪으며 영화를 그만두어야했다 A 씨에 따르면 김기덕 감독의 성폭력은 이전에도 자주 있었던 일이었다 김기덕 감독에게 성폭력 피해를 입은 배우 B 씨는 오랫동안 고심하다가 어렵게 제작진 인터뷰에 응했다 신인배우 당시 김기덕 감독 영화에 캐스팅되는 것이 확실시되던 B 씨는 김기덕 감독과 만난 자리에서 입에 담지 못할 황당한 성적 이야기들을 들어야 했다 2시간 가까이 그런 이야기를 듣고서야 화장실에 간다는 핑계로 자리를 뛰쳐나온 B 씨는 이후 김기덕 감독 영화에서 빠지게 됐다

영화계에 큰 실망을 느낀 B 씨는 그 이후로 영화계를 떠났다 제작진은 영화 촬영 현장에서 김기덕 감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배우 C 씨 또한 어렵게 만났다 배우의 꿈을 키우던 20대 초반, C 씨는 영화 캐스팅이 확정된 이후 촬영 시작 전부터 김기덕 감독에게 상습적인 성추행을 당했다 C 씨에 따르면 김기덕 감독은 대본 이야기를 해야 한다며 주조연, 단역 배우들 가릴 것 없이 여자 배우들을 방으로 불렀다 C 씨는 당시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김기덕 감독은 C 씨에게 다음 작품 출연을 제안하며 이 관계를 계속 유지할 것을 종용했다 그러나 그 일 이후 C 씨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5, 6년 동안 아무 일도 할 수 없었고, TV에서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면 온몸이 바들바들 떨렸다고 고백했다 PD수첩 측은 소문만 무성했던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 성폭력에 대해 취재를 하는 와중에도 그 실체에 다가가기란 쉽지 않았다 그들이 여전히 영화계에서 큰 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 참여한 한 스태프는 제작진과 인터뷰 촬영까지 마쳤지만, 생계를 이유로 인터뷰를 방송에 내보내지 말 것을 부탁했다며 고심 끝에 인터뷰에 응한 사람들 모두 신분이 드러날 것을 우려하며 익명은 물론 모자이크와 음성변조를 요구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제작진은 피해자들 증언을 토대로 사실관계 확인과 해명을 듣기 위해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김기덕 감독은 제작진에게 이 사안에 대한 입장을 장문의 문자 메시지로 보내왔고, 조재현은 기존에 불거진 사건들과 다른 내용의 해명을 했다

[별별TV]’PD수첩’, 성폭력 의혹 김기덕 답변..”서로에 대한 호감” – 한국 연예계 소식

[별별TV]'PD수첩', 성폭력 의혹 김기덕 답변"서로에 대한 호감" 김기덕 감독, 조재현이 자신들을 둘러싼 성추문에 대한 입장을 PD수첩을 통해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미투 운동(me too 성폭력 피해 고백)의 영화계 사건을 다룬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선 여배우 A, B, C가 등장해 각각 김기덕 감독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담긴 인터뷰가 공개됐다 A씨는 뫼비우스 캐스팅 된 후 김 감독으로부터 폭행, 성추행 뿐만 아니라 성관계 요구를 받았다고 했다

B는 김기덕 감독이 나중에는 내가 너의 몸을 보기 위해서 같이 가서 너의 몸을 확인 할 수 있느냐고 얘기 했다고 밝히면서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한 후 카페를 빠져나왔다고 했다 C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김 감독과 조재현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PD수첩에서는 김기덕 감독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 통화를 시도했고, 사무실에 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했다 이후 김 감독에게 온 장문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기덕 감독의 메시지에는 개인적인 욕구를 채운 적 없다 여자에 대한 관심으로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키스 한 적은 있다

동의 없이 그 이상의 행동을 한 적은 없다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만나 육체적 관계가 있었다 등의 내용이었다 PD수첩은 조재현과 통화 내용도 공개했다 통화에서 조재현은 제가 이야기를 나눠보잖아요 그 때 판단해도 될까요?라면서 이번에 너무 많은 것들이 처음에 돌았던 이야기들은 한 80프로가 잘못돼 있다 어떤 것은 축소된 것도 있었다

피해자가 축소하고 싶었겠죠라고 말했다 이후 PD수첩 제작진은 조재현과 만나려고 했지만, 당일 조재현은 만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조재현은 통화에서 이게 조사가 들어가면, 저는 그 때 말씀을 부분이 맞겠네요라며 지금 사실을 근거로 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제가 굉장히 패닉 상태다 제가 죄인이라고 하는 게 아니다

죄인이라고 사과문 그대로 맞고 기사에 나온 것들이 너무나 사실과 다른 것들로 왜곡되서 들려오는 것도 많다고 했다 한편 조재현은 최근 미투 운동(성폭력 피해 고발)과 관련해 성추행 의혹을 받았고, 이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했다

김기덕 성폭력 의혹 ‘나쁜남자’ 여배우 서원 인터뷰 화제 – 스타쇼

김기덕 성폭력 의혹 '나쁜남자' 여배우 서원 인터뷰 화제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가 김기덕 성폭력을 폭로한 가운데 김기덕, 조재현 성추행 및 성폭력으로 고통받은 여배우들의 지난 인터뷰 및 추가폭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영화 나쁜남자인데요

나쁜남자 이후로 활동없이 잠적한 여배우 서원의 지난 인터뷰가 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 개봉한 영화 나쁜남자에서 여주인공 선화 역을 밭은 배우 서원은 과거 작품촬영기간에 대한 인터뷰 중 나는 촬영 기간 내내 행복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서원은 촬영이 즐거웠나요? 라는 질문에 저는 절대 행복하지 않았다 그 두달이 저에게는 정말 지금까지 가장 지옥같은 시간이였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감독님이 양수리 세트장, 여기가 그 공간이라고 생각해라 라고 하셔서 그렇게 노력했다고 말했는데요 영화 나쁜남자는 성추행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덕 감독과 성추행으로 이미 한차례 입장발표를 한 조재현이 참여한 영화로 사창가의 깡패 두목인 한기(조재현)가 우연히 마주친 여대생 선화(서원)에게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작품으로 조재현에 계략에 의해 창녀가 되는 스토리로 선화가 몸을 파는 방에 이면 거울을 설치해 매일 훔쳐보는 장면 등 여자가 잔인한 일을 당하는 장면을 끊임 없이 지켜봐야 되는 영화스토리에 보기힘들 정도로 처참하다는 악평을 받으며 영화 팬들 사이에서도 불쾌한 영화로 손꼽히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 가운데 서원은 지난 인터뷰에서 나쁜남자 촬영이야기만 하면 그때 일이 떠올라 표정이 일그러진다 촬영장에서 거의 자폐여서 말도 안하고 촬영이 없을 때도 거울을 들여다보면 정신 나가있는게 보일 정도로 영혼이 많이 지쳤다고 말하며 김기덕 감독 영화를 좋아해서 극장에서 보는 건 좋았는데 실제로 출연하여 연기를 하는 건 좀 이라며 말끝을 흐리기도 했습니다

한편 서원은 1002년 MBC 드라마 사춘기로 데뷔하여 아역으로 활동했으며 2002년 개봉한 김기덕감독의 나쁜남자를 마지막으로 작품활동없이 연기생활을 접었습니다 그녀가 이 영화에 출연할 당시 나이는 24살이었습니다 그녀는 영화 촬영 후 거듭된 인터뷰에서 나쁜남자 촬영으로 인해 영혼을 다쳤다 라는 표현을 종종 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재현은 이영화에 대해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서 영화 나쁜남자 촬영 당시 거울로 여자가 잔인한 일을 당하는 것을 지켜보는 장면이 있었다

너무 잔인한 장면이라 김기덕감독은 멈추라고 했지만 영화에 필요한 장면이라 생각했고 김기덕 감독에게 조금 더 하자고 계속 졸랐다 덕분에 더 좋은 장면이 나올 수 있었다 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PD수첩’ 유명 배우도 김기덕 성폭력 폭로 “소품으로도 안 본다”

'PD수첩' 유명 배우도 김기덕 성폭력 폭로 "소품으로도 안 본다" 7일 방송된 ‘PD수첩‘에서는 ‘거장의 민낯, 그 후’라는 제목으로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의 성폭력 의혹을 추가로 공개됐다 유명 여성 배우 E는 ”김기덕은 여배우를 소품으로도 안 보는구나를 느꼈다

저한테 막 반바지 손 들어오고 이런 거야 말해봤자 효용도 없을 것 같다”며 ”택시 기다리는데 반바지에 손이 들어오더라 김기덕 감독의 방식은 딱 그런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기덕 감독 영화에 분장 스태프로 참여했다는 D씨는 ”멀리서 이름을 부르는 거다 촬영 중에 뭔가 시킬 일이 있나 보다 해서 달려갔더니 정말 다짜고짜 ‘나랑 자자‘고 말하더라 너무 놀라서 당황스러웠다는 반응을 보이자 ‘자기 연애 잘한다’고 하더라

기분이 정말 더러웠다”고 밝혔다 D씨는 ”촬영 끝나고 쉬고 있으니 오토바이를 타고 왔더라 우스갯소리로 김기덕 감독 영화 현장 갈 때 각오를 하고 가든, 아니면 거지같이 하고 가든 눈에 띄지 말라는 말을 여자 스태프들끼리 했다”고 폭로했다 또다른 스태프는 ”스커트에 손을 넣는 일은 비일비재했다 자기가 남자친구라고 생각하고 대하라고 그러면서 강제 키스 정도까지 진행이 됐다

현장에서 큰 소리도 났지만 김기덕 감독과 조감독은 그걸 관행이라고 하더라”며 ”신인 연기자가 굳어 있으면 연기가 안 되기 때문에 몸을 풀어주면 더 몰입이 된다고 하더라 신인 여배우가 촬영 도중 잠적해 버린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기덕 감독의 성폭력 폭로 후폭풍이

김기덕 감독의 성폭력 폭로 후폭풍이 김기덕 감독의 성폭력 폭로 후폭풍이 거세다 MBC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은 6일 ‘영화 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 편을 보도했다

그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PD수첩>에 따르면 김기덕 감독은 배우 조재현과 함께 작업한 배우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했다 김기덕 감독과 함께 작업한 여배우 중 한명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촬영 기간 내내 감독의 성폭행에 시달렸다”며 “조재현에게도 성폭행을 당했고, 조재현의 매니저에게도 성폭행 당하기 직전 상황까지 갔다”고 털어놨다 김기덕 감독(오른쪽)과 배우 조재현 ‘PD수첩’ 방송 화면 캡처영상 바로보기

김기덕 감독(오른쪽)과 배우 조재현 ‘PD수첩’ 방송 화면 캡처 ’PD수첩’ 방송 화면 캡처영상 바로보기 ’PD수첩’ 방송 화면 캡처 김기덕 감독은 성관계를 거부하는 한 단역 배우의 뺨을 때리고 감독이라는 권력을 이용해 자신의 영화에서 배제시키기까지 했다고 매체는 주장했다

<PD수첩>의 폭로 이후 영화계는 충격에 빠졌고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당장 김기덕 감독의 신작 영화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의 국내 개봉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해당작은 지난달 열린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스페셜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해외 언론의 호평 속에 국내 영화사는 4월 중 개봉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영화 자체의 수위도 높은데다 김기덕 감독의 성폭력 논란과 맞물려 국내 개봉 계획은 점점 안갯속으로 빠지고 있다

해당 영화에는 후지이 미나, 장근석, 안성기, 이성재, 류승범, 성기윤, 오다기리 죠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했다 ‘김기덕 감독의 페르소나’라 불린 조재현 역시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공연제작사 수현재컴퍼니가 폐업 절차를 밟는다 최근 이어진 성추문 여파 때문이다 <PD수첩> 방송 이후 <나쁜 남자>와 <뫼비우스>는 물론, 김기덕 감독·조재현과 함께 작업했던 배우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키워드에 오르내렸다 <나쁜 남자>에서 여주인공 선화 역을 맡은 배우 서원은 과거 인터뷰에서 해당 영화에 대한 트라우마를 호소한 바 있다

그는 더 이상 배우 생활을 이어가고 있지 않다 <뫼비우스>는 근친상간과 성기절단 등 그 내용 자체만으로도 충격적이지만, 김기덕 감독이 이 영화에 참여한 ㄱ씨(여)에게 강제추행치상 및 명예훼손과 폭행혐의로 고소 당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영화계뿐 아니라 국민들의 분노도 거세다 급기야 청와대 국민청와대 게시판에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의 성폭행 의혹에 대한 처벌과 조사를 요구하는 청원글이 쏟아지고 있다 작성자들은 7일 ‘권력을 이용한 이들을 반드시 처벌해달라’ ‘철저한 조사로 진상 규명을 부탁드린다’고 요구했다

<PD수첩>은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은 영화계의 권력이어서 취재가 쉽지 않았다”고 회고했다 한편, 김기덕 감독은 <PD수첩>의 보도 이후 전화기 전원을 끄고 잠적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