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S클래스 한국 수입차판매 톱10 진입, 정상일까

벤츠 S클래스 한국 수입차판매 톱10 진입, 정상일까 국내 대형 세단 시장이 1억원대 중반이 훌쩍 넘는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상위 등급을 선택하면 2억원에 육박하는 벤츠 S클래스의 2017년 판매량이 ‘수입차 8위’를 차지하며 톱10에 들어온것은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도 이례적인 경우다

BMW 5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 디젤은 독일 본사보다 한국서 더 잘 팔린다 페라리 등 슈퍼카 브랜드 역시 인구와 소득지수를 감안했을 때 한국이 세계 1위권이다 주변국인 일본과 비교해봤다 우리나라 인구가 5200만명이고 일본은 1억 3000만명이다 인구로만 비교하면 3배에 가까운 차이다

인구수와 비례했을 경우 일본의 판매량이 많아야지만 지난해 S클래스 판매는 우리나라가 추월했다 큰차와 럭셔리 브랜드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선호도가 명확히 들어난다 일본에서도 벤츠는 인기지만 큰 차인 S나 E클래스에 비해 소형차급인 B,C클래스가 많이 팔린다 한국인의 큰차 사랑… ‘차=나의 이미지=사회적 지위’ 준대형•중형 세단인 벤츠 E클래스와 BMW의 5시리즈는 다른 국가 대비 요독 한국에서 인기가 높다

E클래스는 중국,미국 다음으로 세계 3위다 디젤 판매로만 보면 압도적인 세계 1위다 BMW 5시리즈는 미국에 이어 한국이 2위를 차지했다 롱 휠베이스 5시리즈까지 두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중국은 제외됐다 인구와 비례하면 엄청난 판매량이다

독일 회사 입장에서 보면 한국은 엄청나게 큰 시장인 셈이다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벤츠 판매량이 6만대를 넘어서며 역대 수입차 판매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더욱이 매년 20% 이상 신장하고 있다 이러한 속도라면 수입차 꿈의 판매량이라 불리는 연 10만대 판매가 멀리 않은 이야기로 들린다 BMW 성장세 또한 무시할 수 없다

2017년 5만 2817대를 판매하면서 30%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이유가 뭘까? 우리나라 수입차 소비자는 이처럼 비싼 프리미엄 브랜드의 큰 차를 타고 다니는 것이 자신의 이미지를 대변하고 더 나아가서는 사회적 성공 가치 척도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경제적 여유가 없어도 원하는 차를 타고 보는 사례가 많다 실용적이고 자신의 분수에 맞는 차량을 선택하는 것 보다는 무리를 해서라도 남에게 보이는 시선을 중시하는 문화가 자리잡았다

이러한 인식이 국내 수입차 가운데 중대형차 판매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이다 한국 소비자는 봉일까, 파격 프로모션… 월 7만원에 5시리즈 탄다 초기 납입금을 크게 낮춰 수입차로 향하는 진입장벽을 낮춘 것도 한 이유다 예를 들어 BMW는 월 7만원에 5시리즈에 오너가 될 수 있다는 자극적인 멘트를 내걸고 판촉행사를 한다 선납금 30%에 36개월 동안 매달 10만원을 내면 6000만원대 수입 중형 세단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고객들은 하루 커피 값을 아끼면 BMW를 소유할 수 있다는 착각을 시작한다 자기합리화를 마친 고객은 차량 구입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이런 달콤한 광고만 보고 수입차를 구입했다가는 낭패 보기 일쑤다 차량 가격에 비해 월 납부금이 지나치게 낮은 경우 유예율을 과도하게 높이거나 차량 잔존가치를 낮게 설정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수입차 업체들이 판매량 올리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차량 구입비와 유지비 부담에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카푸어(car poor, 소득 대비 무리한 고급차 구매로 생활고를 겪는 사람)’를 양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집 없어도 수입차부터 산다… 카푸어족 늘어나 수입 자동차 160만 시대다 지난 1987년 개방 이후 2014년에 100만대를 돌파했다 길거리에 있는 차량 10대 가운데 2대는 수입차다 서울 강남이라면 3대중 1대인 경우가 허다하다

청담동, 홍대 등 일명 핫 플레이스를 가면 국산차보다 수입차를 더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외제차는 우리 생활 속에 가까워졌다 차량은 부동산에 비해 감가상각비가 낮아 처음 구입 금액에 훨씬 못 미치는 가격에 거래되기 일쑤다 여기에 유예금을 내지 못해 중고차 시장에 유입되는 수입차가 크게 증가한다 실제 재규어 XF 2015년식(20 프리미엄)의 경우 현재 원래 차 가격인 6590만원에서 52%나 떨어진 31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만약 3년 전에 재규어 XF를 30% 선납금을 내고 유예할부로 구매했다면 중고차로 처분한 후에도 65%의 유예금(4283만원)을 맞추기 위해 1130만원 가량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결국 수입차 유예할부로 실질적인 이득을 얻는 쪽은 차를 많이 팔아서 좋은 수입차 브랜드와 딜러, 돈 장사하기 바쁜 파이낸스사들인 셈이다 월납입금을 내지 못해 1,2년 탄 차량을 손해보고 판매하는 경우도 적지않다 집을 포기하면서까지 20~30대 젊은층의 이러한 어리석은 선택은 한국의 남의 눈을 의식하고 경쟁하는 후진 사회문화가 만들어 낸 것이다 이제는 우리나라 소비자의 소비 습관과 외제차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할 때다 크고 비싼 수입차라면 좋다는 인식보다는 자신의 처지에 맞는, 때로는 작지만 실용성 높은 차량을 구매하는 패턴이 필요해 보인다

벤츠, ‘S 클래스’ 닮은 차세대 ‘C 클래스’ 포착..‘눈길’

벤츠, ‘S 클래스’ 닮은 차세대 ‘C 클래스’ 포착‘눈길’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C-Class가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차세대 C-Class는 S-Class에서 영감을 받은 차체 라인이 강조됐다 다만, 후드와 트렁크 등은 위장막으로 덮여 있어 정확히 판단하기는 곤란하다 헤드램프 디자인은 쭉 뻗어내린 스타일이며, 트렁크 라인은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어 독특하다 리어램프는 직선을 강조한 스타일이면서도 실용적인 이미지로 적용됐다

이번에 포착된 C-Class는 기존 모델보다는 차체가 좀 더 낮게 세팅된 느낌인데, 이는 코너링 등에서 주행 안정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때문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차세대 C-Class를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2014 디트로이트오토쇼에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디젤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집] 작품및 윤가은 감독소개(김나연,김시아,주예림,The House of Us , 2018)

안녕하세요 쵸키입니다 저는 새로 공개된 신작영화를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신작 영화는 4학년 또래 여자아이들의 우정과 질투를 그린 영화<우리들>을 만든 윤가은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인 영화 <우리집>입니다 영화<우리집>은 5학년인 주인공 하나(김나연)와 같은 동네에 사는 3학년 유미(김시아) 7살 유진(주예림) 자매의 이야기 입니다 하나는 늘 다투기만하는 부모님으로 인해 가족 모두가 함께 여행가는 게 꿈인 소녀인데요 그러던 어느날 하나는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유미자매를 만나게 됩니다 이때 집주인의 이사 통보를 받게 된 유미자매로인해 하나와 아이들은 유미의 부모님을 찾아 길을 나서게 됩니다 이처럼 이 영화는 가족의 문제를 풀기 위해 길을 나선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만든 윤가은 감독은 2009년 휴일에 무심코 등교를 하게 된 서로 친하지 않은 같은반 두 여학생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영화<사루비아의 맛>을 연출하며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게 됩니다 그 뒤에 2011년 아빠의 불륜녀 집에 무작정 찾아간 사춘기 딸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영화 <손님>을 만들고 2013년도에는 생애 처음으로 콩나물 심부름을 가게 된 7살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25분짜리 단편영화 <콩나물>을 통해 유수의 단편영화제에 초청되며 영화계의 관심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2016년 사춘기 여자아이들의 시선에서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을 던지는 장편 데뷔작 영화<우리들>로 국내외 30개 이상의 영화제에 초청 받고 수상하며 큰 관심을 일으킵니다 거기다 독립영화로써 국내 관계 5만이 넘는 흥행을 하며 관객과 평단 모두를 만족시키며 화려하게 등장한 감독입니다 특히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진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과 영화<아무도 모른다> 가 생각날 정도로 아역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를 이끌어냈던 윤가은 감독만의 연기지도와 연출 방식은 신인 감독이라고는 믿지 못할 정도로 노련함이 묻어났는데요 그런 자신만의 장점이자 특징을 살려 이번 신작에서도 아역 배우들을 등장시켜 가족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영화는 2019년 8월 22일 개봉입니다

[2018 디트로이트] 벤츠 G바겐, 이래도 돼?..S클래스처럼 바뀐 실내

[2018 디트로이트] 벤츠 G바겐, 이래도 돼?S클래스처럼 바뀐 실내 흔히 G바겐이라 불리는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는 단종되거나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 차는 1979년에 군사용으로 만들어진 이후 별다른 변화 없이 약 40여년을 버텨왔는데, 점점 강화되는 안전 규정 및 배출가스 규제에 맞추려면 환골탈태 수준의 변화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15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신형 G클래스를 공개했다 신형 G클래스의 가장 큰 특징은 실내의 변화다 각진 차체와 둥근 헤드램프 등 외관은 전통적인 G클래스의 디자인 정체성을 이어갔지만, 실내를 최첨단으로 꾸몄다

G클래스의 실내가 이렇게 파격적으로 바뀔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S클래스에서 시작된 벤츠의 실내 변화는 G클래스에까지 그대로 이어졌다 좌우로 길쭉한 와이드 스크린을 비롯해 S클래스와 같은 다기능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고, 터빈 모양의 공기 송풍구와 에어컨을 조작하는 토글스위치가 그대로 들어갔다 마감재는 가죽, 원목, 탄소섬유 등이 사용됐는데, 각 패널은 빈틈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정교하게 마무리됐다 편의 사양 역시 스마트폰 무선충전시스템을 비롯해 16개 스피커로 구성된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이 들어갔다

신형 G클래스는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들어졌다 외관 디자인이 별로 안 바뀌어서 같은 차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경량화 및 비틀림 강성 등 플랫폼 개선을 통해 주행 성능을 향상시켰다 특히, 특유의 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위해 접근각은 31도, 탈출각은 30도까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최저지상고는 241mm, 도하는 700mm까지다 파워트레인은 2

9리터급 디젤 엔진과 신형 30리터급 가솔린 터보, 40리터급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30 터보 엔진은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결합돼 효율을 높였고, 고성능 버전인 AMG 모델은 출력을 570마력에서 602마력까지 높였다 변속기는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으며 3개의 잠금식 차동장치와 저속기어,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G모드가 제공된다 저속기어나 차동장치 잠금 선택 시 적용되는 G모드는 가속페달, 조향장치, 서스펜션 특성을 변화시켜 최적의 주행 능력을 발휘한다

벤츠 신형 A클래스 공개..S클래스급 품격 주목![24/7 카]

벤츠 신형 A클래스 공개S클래스급 품격 주목!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가 신형 A클래스를 최초 공개했다 날렵하고 공격적인 디자인에, 첨단 기능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잔뜩 끌어올렸다 소형차라는 걸 믿기 어려울 정도로 고급스러워졌다 6년 만에 풀-체인지로 돌아온 신형 A클래스는 첫 인상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체가 앞뒤로 길어지고, 좌우로 넓어져 더 이상 아담한 소형차 느낌이 들지 않는다

보닛을 낮게 깔고 날렵한 헤드램프를 양쪽에 배치해 매우 매우 역동적인 모습이다 마치 신형 CLS를 연상케 한다 뒷모습에도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머플러 팁을 좌우로 낮게 깔아 멋을 잔뜩 부렸고, 둥글둥글했던 리어램프도 날렵한 형태로 디자인됐다 실내는 파격 그 자체다

S클래스나 E클래스 같이 고급 세단 라인업에서나 볼 수 있었던 와이드 스크린이 적용됐다 실내를 은은하게 비추는 무드등, 터빈 스타일 송풍구 등 소형차 수준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최신 기능도 아낌없이 들어갔다 CES 2018을 통해 선보인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가 벤츠 최초로 적용됐다 MBUX는 디스플레이 터치와 지능형 음성 제어 등으로 차를 조작할 수 있는 첨단 장비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에 맞게 개별화돼 자동차와의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다 이 밖에도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차선유지보조 등 다양한 안전-편의기능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1 4리터 4기통 터보엔진(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5 5kg

m)이 적용된 A200 ▲20리터 4기통 터보엔진(최고출력 224마력, 최대토크 35 7kg m)이 적용된 A250 ▲1 5리터 4기통 디젤 터보엔진(최고출력 116마력, 최대토크 26 5kg

m)이 적용된 180d 등 3가지로 구성됐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다음달 열리는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신형 A클래스 정식 데뷔 무대를 가진 후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파이샷] 벤츠 신형 S클래스..100% 전기차 'EQ S'도 나온다[24/7 카]

[스파이샷] 벤츠 신형 S클래스100% 전기차 'EQ S'도 나온다 벤츠 신형 S클래스가 8일(현지시각) 스웨덴에서 포착됐다 두꺼운 위장막으로 자세한 생김새를 확인 할 수는 없지만, 신형 CLS에서 시작된 벤츠 최신 디자인 언어를 최대한 고급스럽게 담아낼 것으로 보인다 실내는 확인되지 않았다 차체는 카본과 알루미늄으로 이뤄진다 이와 관련해 S클래스 수석 엔지니어인 헤르만 요셉 스토프는 신형 차체는 구형 대비 가벼운 무게와 향상된 강성을 갖췄다고 전했다

엔진은 직렬 6기통 30L 가솔린 및 디젤이 주력이고, 추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추가될 예정이다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모델은 EQ S라는 이름으로 나올 예정이다 안전 품목은 레벨3를 충족하는 자율주행 시스템이 들어간다 신형 S클래스는 내년 초 세계 시장에 정식 공개된다 데뷔 무대는 디트로이트모터쇼 혹은 제네바모터쇼가 될 확률이 높다

경쟁 모델로는 BMW 7시리즈가 있다

벤츠 차세대 S클래스 스파이샷과 알려진 몇 가지 소식들[24/7 카]

벤츠 차세대 S클래스 스파이샷과 알려진 몇 가지 소식들 코드네임 W223으로 알려진 차세대 벤츠 S클래스의 테스트 모델이 포착되었다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의 기함 자리를 지키며 데뷔 때마다 큰 관심을 이끈 주인공으로 테스트 중인 모델은 7세대가 된다

위장막으로 인해 디자인 변화를 정확히 가늠하긴 어렵지만, 엔카매거진 파트너(오토미디어)의 카메라에 잡힌 모습을 통해 몇 가지 변화의 단서를 찾을 수 있다 프런트 그릴과 헤드램프가 지금보다 풍만하다 헤드램프의 경우 최근에 등장한 CLS나 A클래스와도 다른 형태인데 벤츠가 모델의 특성에 따라 디자인을 차별화하려는 듯하다 그동안 벤츠와 아우디 BMW 등의 디자인이 차급별로 너무 비슷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러한 불만을 반영한 모습이다 참고로 BMW도 차급별 디자인 차별화 방향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스파이샷의 보디 형태와 비율로 봤을 때 지금보다 살짝 덩치를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함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좀 더 넉넉한 실내와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한 전략이다 반면, 카본과 알루미늄 소재를 대거 투입해 무게는 줄인다 운동성과 연비 모두를 잡겠다는 의지다 여전히 전통적인 가솔린과 디젤 엔진이 메인이 되겠지만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양념으로 들어간다

모터와 배터리 용량을 키워 60km 정도는 전기로만 달릴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예고된 상태다 기술적인 측면에선 자율 주행 장치의 진화에 주목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차세대 S클래스에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되리라 본다 운전자 개입 없이 스스로 목적지를 찾아 이동할 수 있는 수준이다 아울러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액티브 서스펜션도 달린다

도로의 상황을 미리 파악해 서스펜션이 충격을 흡수하고 코너를 돌거나 급정거시에는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장치다 라인업 측면에서도 보강이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 S클래스는 세단과 쿠페, 컨버터블, 마이바흐, AMG로 라인업을 이루고 있는데 4도어 쿠페가 추가될 것이라는 소문이다 만약 현실이 된다면 CLS와의 차별화를 위해 훨씬 더 크고 고급스러운 4도어 쿠페를 지향할 것이다 벤츠 프리미엄의 중추적 역할을 이어갈 신형 S클래스는 2019년 하반기 혹은 2020년 상반기에 데뷔할 예정이다

맥 못 추는 'BMW'.. 벤츠 이어 포르쉐까지 가세 '7시리즈 굴욕'[24/7 카]

맥 못 추는 'BMW' 벤츠 이어 포르쉐까지 가세 '7시리즈 굴욕' BMW 7시리즈 BMW가 연초부터 경쟁 업체들의 공세에 맥을 못 추고 있다 전체 판매대수는 준수한 실적을 거뒀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주력 세단 판매량이 라이벌 메르세데스벤츠에 크게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포르쉐까지 ‘복병’으로 가세했다 지난해 출시된 신형 파나메라가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BMW 7시리즈를 넘어선 것

브랜드 전체 판매순위 2위를 기록하고도 BMW가 속병을 앓는 이유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BMW는 총 5407대를 출고했다 3위 렉서스(1236대)와는 4000대 넘는 차이로 호조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주력 모델 판매 성적은 기대에 못 미쳤다는 분석이다 3시리즈를 비롯해 5시리즈와 7시리즈가 C클래스와 E클래스, S클래스를 앞세운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했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지난달 3시리즈는 총 836대가 팔렸다 같은 기간 C클래스는 1194대가 판매됐다 작년 연말에 이어 강력한 비공식 할인이 더해졌지만 벤츠의 상승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5시리즈의 경우 2704대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물량이 쏟아진 E클래스(4208대)를 막지 못했다

7시리즈 실적은 더욱 참담하다 909대 팔린 S클래스와 큰 차이를 보이며 222대 판매에 그쳤다 여기에 포르쉐까지 나서 BMW를 압박했다 신형 파나메라가 무려 337대나 팔리며 7시리즈를 압도했다 수입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천하삼분지계’가 완성된 것이다

특히 포르쉐코리아는 신형 파나메라 호조세에 힘입어 국내 진출 이후 월 최다 판매실적까지 기록했다 포르쉐 파나메라 다만 SUV 판매량은 BMW가 강세였다 총 839대로 주력 차종이 물량 부족을 겪은 벤츠(633대)보다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벤츠는 GLE가 단 한 대도 판매되지 않아 판매량이 저조했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2017년형 GLE는 모두 소진됐고 2018년형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라이벌 경쟁에서는 신차효과를 앞세운 BMW X3가 300대로 벤츠 GLC(226대)를 앞섰다

세계 최고의 럭셔리카를 지향,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24/7 카]

세계 최고의 럭셔리카를 지향,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 벤틀리, 롤스로이스와 함께 세계 3대 럭셔리 세단으로 불리는 마이바흐의 최신형 모델이 등장했다 정식 데뷔는 2018 제네바 모터쇼다

온라인으로 사전 공개된 6컷의 사진은 기품이 넘치는 마이바흐의 아우라를 그대로 담고 있다 벤틀리, 롤스로이스와 함께 세계 3대 럭셔리 세단으로 불리는 마이바흐의 최신형 모델이 등장했다 정식 데뷔는 2018 제네바 모터쇼다 온라인으로 사전 공개된 6컷의 사진은 기품이 넘치는 마이바흐의 아우라를 그대로 담고 있다 휠 디자인도 새로워 졌다

20인치 휠 사이즈는 동일하지만 페인트 워크를 달리해 투톤 컬러의 조합으로 차체 색상과 디자인 통일을 이뤄낼 수 있다 여기에 클리어 코팅과 피아노 래커 효과를 가미래 고풍미를 살리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마이바흐 S-클래스의 선택지는 크게 3가지다 S 560과 S560 4매틱, S 650이다 이전 S 600과는 조금 색다른 라인업이다

우선 S 560 모델은 40 V8 트윈 터보 엔진이 탑재되며, 마이바흐 S 650 차량에는 60 V12 트윈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각각 463마력, 621마력을 낼 수 있으며 최대토크는 714kgm과 102kgm을 발휘한다

초호화 세단임을 감안한다고 해도 마이바흐 S-클래스의 덩치는 대단하다 전장 5,462mm, 휠 베이스 3,365mm로 일반 S-클래스 LWB 차량보다 각각 200mm가 길다 뒷좌석 승객을 위한 철저한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초호화 세단임을 감안한다고 해도 마이바흐 S-클래스의 덩치는 대단하다 전장 5,462mm, 휠 베이스 3,365mm로 일반 S-클래스 LWB 차량보다 각각 200mm가 길다

뒷좌석 승객을 위한 철저한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이명박·김정은이 탔던 벤츠 ‘S클래스 풀만 마이바흐’..럭셔리 세단의 ‘정수’[ 자동차 세계 24_7]

이명박·김정은이 탔던 벤츠 ‘S클래스 풀만 마이바흐’럭셔리 세단의 ‘정수’ 벤츠가 마이바흐 S클래스를 기반으로 한 리무진 모델을 공개해 주목된다 19일 메르세데스-벤츠가 고객 주문을 시작한 ‘S650 풀만 마이바흐’는 새 디자인과 네이밍 체계를 적용하고, S클래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적용된 바 있는 첨단 신규 사양들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S클래스 풀만’으로 판매된 바 있는 S650 풀만 마이바흐는 왕실 및 국가 원수 의전용 차량으로 인지도가 높은 차량으로, 국내에선 이명박 전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이용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도 S클래스 풀만을 이용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 바 있다 S650 풀만 마이바흐의 외관에서 가장 크게 변화된 점은 전면부 디자인이다 수직 형태의 그릴은 지난 2016년 선보여진 바 있는 비전 마이바흐6 콘셉트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헤드램프와 범퍼 디자인은 S클래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 적용된 것과 동일하다

이와 함께, 오직 마이바흐에 적용되는 20인치 전용 휠이 적용됐으며, 외관은 신형 마이바흐와 마찬가지로 투톤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차체는 65미터에 육박하는 전장을 갖춘 탓에, 넉넉한 실내 공간을 지닌다 운전석와 완전히 분리된 2열 승객석은 동급 럭셔리 세단 중 가장 넓은 레그룸을 제공하며, 4명의 승객이 마주보고 앉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2열을 위한 독립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적용됐다

S650 풀만 마이바흐는 전방 카메라와 연동된 개별 모니터를 이용, 전방의 교통 흐름을 확인할 수 있으며, 1열 운전석과 2열 승객석은 개별적으로 작동하는 2 캐빈 사운드 시스템(2 Cabin sound system)을 통해 개별적인 음악 청취가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S650 마이바흐에 적용된 바 있는 V12 60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630마력을 발휘하며, 1020kgm에 달하는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단 65초 만에 주파하는 등 강력한 성능도 갖췄다

한편, S650 풀만 마이바흐의 가격은 유럽 기준 50만 유로(한화 약 6억5600만원)에서 ‘시작’하며, 방탄 기능이 적용된 ‘가드’모델은 이 보다 높은 가격을 지닐 전망이다